<여우가 말했다>에 관한 단상⑤
▧ 아날로그의 서정 (FILM FOTO)




여우 카페에서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데

산채비빔밥이 그 것이다. 정갈하고 깔끔했던 나물들





맛있는 된장국도 함께 나온다.





간단하지만 맛있었던 식사가 차려졌다.

늘 그렇듯이 먹기 전에 한 컷~





추억의 난로는 향수를 불러일으켰지.





난로 위 주전자에서 끊고있던 보리차

식사를 마치고 천천히 한 잔 들이킨다.




디저트로 커피도 제공된다.^^

안성의 <여우가 말했다>는 내가 갔던 숱한 

카페 중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곳이다.





같이 갔던 사람과 함께.

주인 아저씨가 찍어주셨지.

빵모자를 쓴 화가같던 주인 아저씨도 기억난다.





그리고 버스타고 근처 <청룡사>라는 절에도 가보았다.







봄이 되면 종종 생각나는 곳이라 추억해봤다.^^

안성에는 몇 번 가봤는데 볼 곳이 많은 것 같다.

단, 차가 없으면 좀 불편하다는 게 흠. 

봄이면 파랗게 수놓는 목장 근처의 청보리도 유명하고

말이다. 봄이 되니 몸이 근질하구나. 방랑유전자가 꿈틀댄다.



2017.04.08 07:20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garamwood.tistory.com BlogIcon 가람숲 garam_林 | 2017.04.08 12:07 신고 URL EDIT
긍게, 날씨 좋아지면 미세먼지와의 전쟁~
그날 그날 미세먼지 농도가 어떤지 보고 나감. 심하면 마스크 꼭 쓰고.
이번에 일본가서 마스크도 사 옴. 정부에선 늘 그렇듯 아무 대책도 없고
걍 국민 각자가 몸챙겨서 살아가야 한다. 세금은 왜 걷어가는지!>ㅁ<
Favicon of http://mintnamoo.tistory.com BlogIcon mintnamoo 2017.04.09 19:03 신고 URL EDIT REPLY
생각해 보니 안성과 가까이 살면서도 거의 가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안성 갈곳 여기저기 찾아봐야겠네요~
Favicon of http://garamwood.tistory.com BlogIcon 가람숲 garam_林 | 2017.04.10 11:57 신고 URL EDIT
그러게. 용인과 가까운 편이겄네.
근디, 차가 있어야 다니기 쉬우니 차있는 사람과 가는 게 좋을 거야.^^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04.10 03:10 신고 URL EDIT REPLY
아...혼자 독사진으로 있는 분이 가람숲님이시군요. 아주 수수한 아름다움이 있는 분이네요. 반가워요. ^^
Favicon of http://garamwood.tistory.com BlogIcon 가람숲 garam_林 | 2017.04.10 11:58 신고 URL EDIT
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사진을 찍는 것도 찍히는 것도 다 좋아라 한답니다.ㅎㅎ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7.04.10 16:55 신고 URL EDIT REPLY
가람님 키가 크시구나...멋지네요 ^^

카페 분위기랑 너무 잘어울리는 식사가 나와서 좋네요.
Favicon of http://garamwood.tistory.com BlogIcon 가람숲 garam_林 | 2017.04.10 22:55 신고 URL EDIT
키, 별로 안 커요. 보통키입니다.^^;;
여우 카페는 카페 자체와 분위기, 식사까지 따봉이어요.ㅎㅎ
Favicon of http://www.lucki.kr BlogIcon 토종감자 2017.04.21 10:14 신고 URL EDIT REPLY
아~ 사진 넘 좋네요. 분위기랑 색감도 넘 잘 맞추셨고, 표정도 좋고. 함께 여행한 기분입니다^^
Favicon of http://garamwood.tistory.com BlogIcon 가람숲 garam_林 | 2017.04.23 20:24 신고 URL EDIT
감사해요. 필름으로 사진찍는 재미에 푹~ 빠졌던 때였죠.
저 당시로 돌아가고 싶네요.ㅎㅎ
Favicon of http://www.lucki.kr BlogIcon 토종감자 | 2017.04.23 20:30 신고 URL EDIT
아아. 진짜 필카로 찍으신거군요!
전 필름 보정을 하신 줄 알았어요. 역시 필카의 부드러움이란. 아아...따라갈 수가 없네요.
Favicon of http://garamwood.tistory.com BlogIcon 가람숲 garam_林 | 2017.04.23 20:49 신고 URL EDIT
이번 여행에서도 필름 한통을 썼는데 괜찮더라고요.
필름 다신 안 쓰려고 했는데 과연 그럴지 모르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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