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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숲 여행사/└ 한국 기행

북촌 한옥마을 배회하기(上)







북촌은 미술관도 한옥이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입구만 들어갔다가 나왔다. ;;





북촌에는 미술관, 스튜디오, 전시관이 분포되어 있다.

작은 독립 서점도 있는 것 같은데 못 찾아 봤다.








정감있고 추억어린 골목

마침 사람이 없어 다행이었달까.








음... 주말이라 북촌의 번화한 골목에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언제부턴가 한복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기는 좋다.ㅎㅎ





감나무와 한옥과 사람

사진찍기 더할나위없는 피사체





아이들 표정이 개구져서 블러 처리를 안했다.

바람 통하라고 위로 매달아놓은 문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걸어 걸어서 도달한 이 곳

서울 중심에 이런 한옥촌이 있다는 건 생각해보면 참 놀라운 일!





이런 분이 거주했던 집터라고. 

피리 불기를 즐겨했다니 한 풍류하신 듯.ㅎ_ㅎ





계단이 있어 올라가면 이렇게 작은 카페처럼 

해놓아 커피도 팔고 그러는 듯. 후손들이 파는 건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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