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이 드로잉 #22

업뎃을 방치한 듯 하여 간만에 그린 그림 몇장으로 new를 밝힌다.^^;;

그림은 주로 사진보고 그린 것들이다. 더 많이 그려야지, 하다가도

귀차니즘이 발동하면 어쩔 수 없게 된다. 그래서인지 실력이 제자리걸음이다.

예전처럼 많이는 못 그리더라도 그림을 놓치않은 게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그려야겠다. 요샌 스트레스를 예전 음악을 듣는 걸로 달래고 있는 까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