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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숲 생활연구소/└ 다정한 하루

혼자서 돌자, 동네 한바퀴


포스팅이 엄청 밀려있어서 스피디하게 올릴려고하는 중,,,





아이들이 노닐고있는 이 터를 지난다.




가을 햇살이 기분좋았던 날




카페가 생길만한 동네가 아닌데

여기저기 카페가 많이도 생겼다.






나는 그런 카페를 지나 생뚱맞게 여기를 들어왔다.






주인 언니에게 허락맞고 사진 몇 장 찍었다.




고로케 하나 사서




공원에 앉아서 먹방 시전 -

옆 벤치에 할아버지 한 분이 앉아계시다가 일어나서 가셨다. 

나때문이 아닐 게야, 그렇게 믿고 싶고나~ㅡㅡ;;




고로케 하나 먹고 열심히 공원을 돌았다.

안 먹으면 될 것을, 나는 먹고 움직이는 걸 택하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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