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이 엄청 밀려있어서 스피디하게 올릴려고하는 중,,,
아이들이 노닐고있는 이 터를 지난다.
가을 햇살이 기분좋았던 날
카페가 생길만한 동네가 아닌데
여기저기 카페가 많이도 생겼다.
나는 그런 카페를 지나 생뚱맞게 여기를 들어왔다.
주인 언니에게 허락맞고 사진 몇 장 찍었다.
고로케 하나 사서
공원에 앉아서 먹방 시전 -
옆 벤치에 할아버지 한 분이 앉아계시다가 일어나서 가셨다.
나때문이 아닐 게야, 그렇게 믿고 싶고나~ㅡㅡ;;
고로케 하나 먹고 열심히 공원을 돌았다.
안 먹으면 될 것을, 나는 먹고 움직이는 걸 택하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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