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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숲 생활연구소/└ 다정한 하루

이마트 피코크 티라미수 먹기




예전부터 한번 먹어보고싶었던 이마트 피코크 티라미수케잌

우리 동네 이마트에는 왜 없냐했는데 동네 산책 나갔다가

이마트에 들려 구경하던 중, 발견해서 하나 집어왔다.^^





티라미수(문래동 카이스트는 티미라수라고 하던데ㅋㅋ)케잌

좋아한다. 맛있기로는 역시 투썸이지만 너무 비싸고 요샌 GS도 

있고 노브랜드에서도 싸게 나와서 먹고 싶을 때 가끔 사먹곤 한다. 





피크크표 티라미수는 저 박스 안에 

정사각형 모양의 티라미수가 두 개 들어있다. 





맛도 괜찮고 티라미수 생각날 때 한번씩 사먹어도 좋겠다.





그리고 내가 만든 볶음밥

새우를 분명 세 개 넣었는데

하나먹고 하나는 어디갔냐~@@





숙주를 넣었더니 베트남식 볶음밥같고 아삭하니 좋으다.ㅋㅋ

갓김치를 곁들여서 그냥 후라이팬채로 먹는다. 

설거지 생각하면 그릇에 담고 그런 거 없음. ;;ㅁ

그나저나, 새우 하나는 어디에~ 다 먹을 때까지 안 보임.





그리고 요즘 너무 기분이 꿀꿀해 로드샵 구경을 즐겨하는데

에뛰드에서 새로 나온 펄아이섀도 하나 구입, 이름이 '사랑하시개'

올해가 개띠라서 개시리즈로 나왔다. 코기캐릭터가 넘 귀여워서

그냥 갈 수 없잖아.ㅋㅋ 블로그 올릴 거 없으니 이딴 것도 사진찍어서

올리게 되는구나. 블로그를 오래 하게 되면 포스팅하는 게 뭐랄까,

의무감이 든달까. 부득이한 이유가 아닌 다음에야 포스팅을 안 하면

이상하다. 블로그를 쭉 하는 사람들이라면 공감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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