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바다 바람을 쐬고 오다. 셋 다 모자를 썼구나.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들.^^
일단 정례와 수현, 지선이가 보내준 사진들을 보고 므훗해하는 중이다.ㅋㅋ
난 이날, 로모양만 모시고 갔다. 필름을 다 쓰지못한 관계로 아직 스캔을 못하고 있음.
사진들이 넘쳐 흐르는고나. 여행기 올리려면 빡센 노가다작업을 해야할 것 같지만 것도 즐거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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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바다 바람을 쐬고 오다. 셋 다 모자를 썼구나.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들.^^
일단 정례와 수현, 지선이가 보내준 사진들을 보고 므훗해하는 중이다.ㅋㅋ
난 이날, 로모양만 모시고 갔다. 필름을 다 쓰지못한 관계로 아직 스캔을 못하고 있음.
사진들이 넘쳐 흐르는고나. 여행기 올리려면 빡센 노가다작업을 해야할 것 같지만 것도 즐거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