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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숲 생활연구소/└ 다정한 하루

양파의 12월과 1월 만남




12월은 딸랑 두 장, 간만에 고기 묵었는데 사진은 안 찍음. ;;

왕십리 엔터식스에 들어가 카메라 구경하는 중~

갖고있는 디카들이 다 정상이 아니라 카메라 사고 싶구나~

뭐, 스맛폰 사진이 워낙 잘 나오지만 (내껀 후진 거라 예외) 

그랴도 사진은 카메라로 찍어야한다는 게 내 지론! (๑•̀o•́๑)و





지선이 생일을 맞이하여 만난 그 날은 크라이 버거를 먹었다.





간만에 먹으니 맛있네. (๑˃̵ᴗ˂̵)و

치즈랑 양파얹은 감자튀김도 좋았다.





그리고 내가 알아 온 카페에 가려고 했더니만 저녁 

8시까지만 한다네. 1시간만 더 하지 그랬어유~ ŏ̥̥̥̥םŏ̥̥̥̥





카페 이름이 사푼 사푼~ ˘ᗜ˘

정관장에서 운영하는 카페라는데 커피 종류도

많고 케잌도 맛있다하여 궁금했고만 먹을 수가 읍써~





입구에 서서 망연하게 서있는 나의 모습

다음에 환한 대낮에 오는 걸로~~ •́ ̯•。̀







별 수없이 코엑스에서 늘 가던 할리스에 갔다.





내 음료도 아닌데 내가 들고 찍음.ㅋㅋ

나도 저거 마실 걸 그랬네. ಥ⌣ಥ 

하루에 커피 한잔 안 마시면 서운해서리.ㅎ_ㅎ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땜시롱 내달에는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바이러스 잡힐 때까지 어디 돌아다니는 게

껄쩍지근하달까. 빨리 잡아서 세계 평화 이룩하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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