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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그 아름다운 窓

봉은사의 봄을 만끽하다.

📝 📷  글 . 사진  𝄀  가람숲

💻 본 포스팅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겨울, 이 계절에 봄 포스팅을 올리려니 좀 거시기하지만 시간 순서대로 업뎃을 하려고

보니 우짤 수 없시요. 귀차니즘에 굴복한 쥔장이지만 그랴도 포스팅을 올리려고 노력 중임.🙃

 

 

때는 푸르른 5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삼성역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지인을 만나 간만에 봉은사에 들러주셨다.

 

 

사찰은 '부처님 오신 날' 시기에 가면 좋다. 색색깔의 화려한 연등을 맘껏 볼 수 있으니 말이다.( ͈ര ̫ര ͈) ꫂ ၴႅၴ

 

 

아~ 오랜만에 봉은사에 갔는데 뭐랄까, 멋진 게 생겼다.😀

 

 

예전에는 이런 곳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 근사하기 짝이 없는

라일락 나무를 보시라~ 봄이면 은은하게 공기를 가르며 향긋하게 퍼지는

라일락 향기를 참 좋아하는데 봉은사 중심(?)에 이같은 라일락 나무라니!! 

 

 

 

라일락 나무 앞에는 찻집도 하나 생겨서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이제 봉은사는 한국인 보다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절이 되었다.^^

 

 

커피는 없고 주로 차를 위주로 판매하는 찻집, 가격대는 조금 있더구려.😳

 

 

 

이 나무가 봉은사에서 의외의 발견이었던지라 사진을 많이 찍었다. 라일락나무, 너무 좋아~~꒰ღ˘◡˘ற꒱

 

 

 

그리고 봉은사 오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미륵대불

그 주위로 작은 미륵대불상이 진열되어 있다.

예전에는 없었던 것 같던데 여기도 이렇게 바꼈다.

 

 

이제 우리는 봉은사 명상길로 접어듭니다.

 

 

부도 옆에 거북이 돌상이 사이좋게 서 있다.

 

 

명상길에는 쉼터를 마련해 두었다. 의자와 탁자가 여러개 있어 앉아있기 좋다.

우리도 여기 잠시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음에 날좋을 때 다시 찾아올 일이다.

 

 

게다가 참새가 많았다. 나무 난간에 줄지어있던 귀여운 참새들!🐤

 

 

 

 

저녁도 봉은사 내 식당에서 간단하게 먹고 어둑해질무렵, 불켜진 전등을 구경하였다.

 

 

이 오색 전등은 불이 켜져야 진가를 발휘하므로 저녁에 보는 게 좋다. 

 

 

 

도량 곳곳을 밝혀주는 연등과 장엄등

 

 

 

 

저 위에 사진을 보니 '28회 전통등 전시회'가 있다 하였으니 이것들이 그 연등회가 아닌가 싶다.

 

 

 

입구는 '룸비니 동산'으로 꾸며놓아 포토존으로 해놓은 것이라 한다.

삭막한 빌딩숲을 은은하게 물들이는 석가탄신일 맞이 봉은사의 저녁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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