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힘겨워도 지인의 몇 줄 글에 다시 기운을 차리고
내 버팀목 중 하나인 사진에 시간을 쏟아 본다.
일생 중 몇 년정도는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에 온전히 매진해보고 싶다.
하고싶은 것과 해야하는 것에 대한 괴리, 오늘 하루도 어제처럼이다.-ㅅ-
728x90
'🍏 사진, 그 아름다운 窓 > └아날로그의 서정 (FIL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을 여는 시간 (4) | 2009.07.23 |
---|---|
아침을 여는 시간 (0) | 2009.06.28 |
아... 힘들어. (6) | 2009.06.22 |
하늘공원 (0) | 2009.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