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카페 - 오시정 cafe

가로수길 골목에서 만난 풍경

개 두마리가 살아있는 생물이 아닌 듯 보였다.

완전 인형처럼 생긴 개였다. 무슨 종인지?

개 주인인양 보이는 남자도 스타일리쉬하다.

괜히 나때문에 가로수길을 뺑뺑돌았다.

가려고 했던 곳이 별루였던지라...-ㅅ-;

결국, 온 곳이 오시정카페

 자리에 앉아 메뉴를 고른다.

여전히 잘 되는 카페

저녁을 먹을 겸 들어간거라 셋트메뉴를 골랐다.

맛있었던 호박스프. 초점은... 음...-ㅅ-

큐엘이로 음식사진찍으면 몇장은 꼭 이런식이다.

그리고 무려 커피까지...ㅋㅋ 항시 그렇듯 수다로 점철된 밤.^^

홈페이지에 올릴까하다 사진도  몇 장 안되 블로그에 올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