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람숲 생활연구소/└ 다정한 하루 버려진 토토루 garam_林 2009. 10. 24. 구청 앞 아파트 단지 쓰레기 버리는 곳에 있던 토토루그림 액자 한참 바라 보았다. 들고오고 싶었다지. 왜 버렸을까? 이 나이에도 난 아직 토토루가 좋던데.^^;;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가람, 숲에 살다. 「euneun한 숲내음처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가람숲 생활연구소 > └ 다정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 (0) 2009.11.03 유후인의 가을 (0) 2009.10.27 무제 (0) 2009.10.18 휴일의 점심 (2) 2009.10.11 '🍏 가람숲 생활연구소/└ 다정한 하루' 관련글 선물 유후인의 가을 무제 휴일의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