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의 감악골에 들어가는 중에.....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정말 무서운 게 없었다.
흔들리는 다리도 마다않고 어디든 잘 올라가고
바로 뒤에 낭떠러지가 있어도 잘 기대고...
명하노니, 젊음아! 제발 그대로 있어라~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정말 무서운 게 없었다.
흔들리는 다리도 마다않고 어디든 잘 올라가고
바로 뒤에 낭떠러지가 있어도 잘 기대고...
명하노니, 젊음아! 제발 그대로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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