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올리기 전에, 워밍업? ^^
수수한 국화과의 꽃이 선물로 들어와 컵에 꽂아두다.
책상이 지저분한 건, 안 자랑.ㅋㅋ
저번주 일요일 스트레스를 달래기위해 한시간만에
위의 그림들을 다 그리는 기염을 토했다.ㅎㅎ
지선이의 타로점처럼 내 성격 중 하나는 전차가 확실하다.
이상의 그림들은 마카펜으로 그렸다.
그림을 그릴수록 더 많은 종류의 그림이 그리고
싶어지기때문에 재료에 대한 갈증은 심해진다. ;;
집에서 찍으니 그지같아 나올 일이 있어 빛이 가득한 공원에서 찍었다.
음... 그림들을 디카로 찍는 건 뮌가 한계가 있는 것 같기도하고... ;
그림그리는 블로거들이나 플리커에 그림올리는 사람들은 다 스캐너를
이용하는 건지 궁금해졌다. 이거 스캐너도 사야되는 거임??? 아,, 앙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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