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의 가을 목장 ②
▤ Bon Voyage/└ 그 시절의 유랑 (추억 밟기)







요근래에도 목장에 양들을 방목하는지 모르겠다.

당시에는 이렇게 방목을 해서 양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다.









필카를 삼백이군과 로모양 둘 다 가지고 갔는데 이때의 여행은 로모양의 승리!

삼백이군에게 줌렌즈를 끼웠더니 이상하게 한쪽 선예도가 뭉그러져서 말이다. ;;









양들이 자기 찍는 줄 알고 있다. 모델 포즈에 이어 위의 놈은 손을 갖다대니 웃고 있다.ㅋㅋ

정말 여행을 많이 다녔던 시절, 그 때가 그립다. 함께 했던 사람들은 안녕하겠지...?





양들과의 즐거웠던 시간을 마치고










필름 색감이 역시 이뽀, 이뽀~~

특히, 자연의 색이 가장 풍부해질 때가 가을이 아닐까 싶다.







다른 카메라로 찍은 같은 풍경

풍경은 늘 제자리, 그대로인데 바뀌는 건 사람이 관여해서 벌어지는 일이로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가까이에 두고 살아가고 싶다. 개발에 목매는 한국에선 어려운 일.



Favicon of http://yakult365.com BlogIcon 한국야쿠르트 블로그 2015.10.28 16:33 신고 URL EDIT REPLY
사진만으로도 신선한 공기가 느껴지네요.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가람숲 garam_林 | 2015.10.29 09:48 신고 URL EDIT
그렇게 느끼셨다니 기분 좋아지는걸요. 감사해요.^^
Favicon of http://mintnamoo.tistory.com BlogIcon mintnamoo 2015.10.29 01:18 신고 URL EDIT REPLY
양들이 포실포실하네요~ 완전 귀여워요. ^^
필름에서 옛스러움이 듬뿍 느껴지네요. 낙엽 사진 넘 이뻐요~
드라마 촬영지 '은서 준서집'이 무슨 드라마인가 찾아보니 '가을동화'네요. ㅎㅎ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가람숲 garam_林 | 2015.10.29 09:50 신고 URL EDIT
양들이 참 귀욤귀욤하고 이뻤지.ㅎㅎ
그랴서 필름이 좋은 듯. 오래된 느낌이 더 새롭게 다가오고...
가을의 색은 특히 필름으로 찍어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
어, 가을 동화여~ 나도 드라마는 안 봤지만 근영이땜시 알고 있는 그 드라마.ㅋㅋ
Favicon of http://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5.10.29 16:10 신고 URL EDIT REPLY
사진 좋네요
대관령목장 가본지 오래되었는데
가을에는 이런느낌이었네요
가보고 싶어지네요.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가람숲 garam_林 | 2015.10.30 10:13 신고 URL EDIT
감사해요. 저도 좀 오래되어서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제경우는 가을이 제일 좋았던 거 같아요.ㅎㅎ
Favicon of http://from-moon.tistory.com BlogIcon 폴윤이 2015.11.10 22:42 신고 URL EDIT REPLY
양을 찍어서 로모'양'이 군을 이겼나봐요 ㅋㅋ

자연은 자연다울때 가장 아름답죠...
사람의 손을 타면 그때부터는 자연이 아닌 인공이 되어버리네요 ㅠ.ㅠ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가람숲 garam_林 | 2015.11.12 10:15 신고 URL EDIT
아... 그렇게 얘기하시니 그런 것 같아요. 양군의 승리!ㅋㅋ
사람들이 제발 자연은 좀 안 건드렸으면 좋겠는데 한국인들은 돈이라면
자연이고 뭐고 다 개발을 하는 족속들이라... 징그러워요. 정말!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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