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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각사각, 꿈 그리다.

틈틈이 드로잉 #24


간만에 드로잉 업뎃~^^

그림에 대한 관심은 꾸준하다. 

내 실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건 안 자랑 ㅠㅠ




그림 설명> 대만여행 중, 임가화원에서의 me

여행기에 올라갈 사진 옆에 넣으려고 그려 보다.

실제로 안 날씬한데 너무 미화해서 그려졌다능~ㅋㅋ 




이건 손폰으로 찍은 거고




이건 스캔한 건데 스캔한 게 더 못 나온 듯하니 이 어찌된 

일이란 말인가!@@ 앞으론 스캔을 하지말아야 하는가~;;

그나저나, 나무그리는 게 꽤 어려운 일이었다.

드로잉책을 보고 많이 열심할지어다.ㅡㅅㅡ




스캔본




손폰본, 사진이 흔들렸다. ;;

색감 차이가 확 나는고나~

이 그림은 지금은 없어진 연남동 카페 <늬에게>

카페가 괜찮아보여 언젠가 가야지, 하다가 폐업해버려서

이젠 가고싶어도 갈 수가 없게 되었다.

아쉬운 마음을 사진보고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다.






스캔본이 더 지저분하다니.....;;








실물 고양이를 못 만나니 그림으로나마 그려야지 한다.

앞으로 야옹이 그림 자주 그릴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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