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m_林 2009. 5. 29. 10:30




장미가 피어있는 주택가를 쉬 볼 수 있는 계절이다.

먹먹하고 텃텃한 마음이지만 내 주위의 일상은 여느 때처럼 돌아간다.

가시는 길, 편안하소서. 국민 모두가 함께 할 겁니다.

동시대를 살아 행복했습니다. 잊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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