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그 아름다운 窓/└아날로그의 서정 (FILM)
아... 무슨 말을 할까.
garam_林
2009. 5. 29. 10:30
장미가 피어있는 주택가를 쉬 볼 수 있는 계절이다.
먹먹하고 텃텃한 마음이지만 내 주위의 일상은 여느 때처럼 돌아간다.
가시는 길, 편안하소서. 국민 모두가 함께 할 겁니다.
동시대를 살아 행복했습니다. 잊지 않으렵니다.
먹먹하고 텃텃한 마음이지만 내 주위의 일상은 여느 때처럼 돌아간다.
가시는 길, 편안하소서. 국민 모두가 함께 할 겁니다.
동시대를 살아 행복했습니다. 잊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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