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m_林 2012. 3. 11. 00:03




헉~ 색이 야리꾸리하게 보정이 되어버렸다. ;;

















매년 이맘 때쯤, 꼭 한번씩 방 치운답시고 난리굿을 피운다.
며칠 째, 방을 들쑤시고 이렇게 대충 마무리지었다.
몸이 꼭 산 탄 것마냥 결리고 아프더라. 나이는 못 속이려나.
앞으로는 웬만하면 방을 지저분하게 쓰지 않으려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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