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m_林 2016. 3. 2. 11:37



커리, 커리~~








강남구청역에 모스버거가 있길래 산책 겸 걸어서 다녀오다.

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탄산기계가 고장나서 메론탄산수를 못먹고 커피와 함께

와규치즈버거가 유명하다더니만 맛은 차라리 회사 앞 밸런스버거가 낫더라. 별로였다. 쉣~ ;;





점심때면 줄서는 브라운 돈가스, 국장없을 때 이렇게 포장해와서 사무실에서 먹으면 좋다.^^







두뺑앤빠에서 먹은 오늘의 샌드위치, 여기는 치아바타 샌드위치가 맛있다. 

그러고보니 밥먹은 사진은 없네.ㅋㅋ 포스팅할 게 없으니 별 걸 다 올리는구나. 이해를...^^;;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