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나마스떼 → 와플대학

 

 

 

 

지선이 생일을 축하하기위해 모인 날 ๑❛ڡ❛๑

장소는 왕십리에 새로 생긴 인도요리 전문점 '나마스떼'

 

 

 

 

뭐 시킬지 고민하지않고 점심 세트 메뉴를 시켰다.(￣(ｴ)￣)ﾉ 

 

 

 

 

먼저 조촐한 샐러드가 등장! 

 

 

 

 

 

 

다음, 치즈난과 갈릭난이 차례대로 나와주심. 

화덕에 구운 난에 커리를 듬뿍 올려먹으면 참 맛있더라~ (•̀ᴗ•́) و ̑̑ 

 

 

 

 

치킨 마크니 커리와 시금치 커리

 

 

 

 

지선이와 내가 고른 시금치 커리가 의외로 맛있었다. ( ͡° ͜ʖ ͡°)

 

 

 

 

한상 차림을 보실까요~ 그나저나, 요즘 내 블로그 포스팅이 순 먹방이다.

코로나 이후 서울에서 가는 곳이라고는 카페 내지는 식당, 이런 곳을 가지않으면

갈만한 장소가 거의 없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겨울에는 더더욱 그렇다.･̆⍛･̆

 

 

 

 

 

 

인도식당 '나마스떼' 입구, 왕십리역에 생긴 또 하나의 맛집이다. ₍ᐢ•ﻌ•ᐢ₎*･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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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의 2차는 늘 카페아니겠나 -  와플과 같이 먹으려고 와플 대학을 찾았다. 

인당 와플 하나씩, 커피랑 냠냠~~ 근데, 와플이 좀 작아진 것 같았어. ૮(¹ ˕̫ ¹)ა 

 

 

 

 

와플이 맛있고 커피도 진해서 왕십리에 오면 종종 찾는 카페다. 

 

 

 

 

지인이나 친구의 거주지가 사방간 끝인 까닭에 중간 지점이라 할만한 왕십리에서 종종 보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