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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그 아름다운 窓

마장동 꽃담 벽화마을에서 ✿

 

왕십리 단골(?) 카페 '브라운 팟'

 

 

 

 

 

긴 명절 연휴 (작년 추석 연휴였음. 민망하당 🙏) 끝에 만난 터라

느끼하지않게 샐러드와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먹어주셨다. ( ⁀⤚⁀)

 

 

 

 

 

 마장동 꽃담 벽화마을

 

 

 

 

 

이 날, 우리는 왕십리를 벗어나 걸어서 마장동까지 납셔주었지요. ❛ε ❛♪

육고기 재래시장으로 유명한 마장동에 이런 곳이 있다고하여 벽화를 볼 겸해서 행차하심.ㅋㅋ

 

 

 

 

음... 호박꽃이었던가, 사진찍고 있는 친구  ʅ(´・ᴗ・` )ʃ

벽화 위에 저런 식물들이 많이 보였던 동네라 그런지 시골 동네를 연상케했다.

 

 

 

 

 

 

 

 

 

 

 

 

텅 비어있는 꽃담 벽화마을 골목 사이를 걸으며 사진을 찍었다. 출사나온 것 같구낭~📷

 

 

 

 

 

 

이 벽화마을이 초창기에는 보기 좋았을 것 같은데 지금은 너무 관리가 안 되어있어서 좀 안타까웠다.

 

 

 

 

 

 

신윤복 그림도 그려놓았다. 바로 위 사진은 초점이 좀 나갔는데 보다시피

곰팡이가 핀 곳이며 갈라지고 벗겨진 담벼락이 보기가 안 좋았다는 사실 

어쩌다 이렇게 방치된 벽화마을이 되었을까. ༼( ⁍ืེ – ⁍ื༽༽

 

 

 

 

 

 

 

 

 

 

그래도 사람이 사는 곳인만큼 자기집 앞을 잘 가꾸어놓은 곳도 있었다.

작은 화단이나 텃밭을 만들어 이 것, 저 것 많이 심어놓아 친구가 저 건 뭐고 하며 알려주었다능.😲

 

 

 

 

 

 

 

 

사람을 위에서 찍으니 가분수같이 나왔,,,,ㅋㅋㅋ

 

 

달동네라든지 재개발이 들어가야할 정도로 허름한 동네 담장마다 화사하게 벽화를 그려놓고

사람들을 찾아오게끔하여 활기찬 동네를 만드는 게 유행이었을 때가 있었다. 그야말로 반짝 유행이랄까.

아마 이 곳도 그런 동네에 속하지 않았을까싶은데 지금은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않아 쇠락한 벽화마을이 되었다.

 

 

 

 

날씨는 참 좋았던 가을 날의 오후 ˙ ͜ʟ˙

 

 

 

 

 

 

이쯤에서 더 갔으면 다른 벽화도 보았을 것인데 더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내려갔음. 

사실 너무 방치되어있는 살풍경한 모습에 실망해서 그랬던 것이 더 유력...😓

 

 

 

 

 

 

 

 

 

 

 

인적이 드물어 더 쓸쓸하고 적막하게 보였던 마장동 꽃벽화마을

서울에 속했으나 서울아닌 듯 한 주변 풍경이 처연해보였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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