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인증샷 하나 찍고요~ㅋㅋ
카페 <여우가 말했다>의 내부 풍경
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더랬지.^^
필름의 느낌이 카페의 포근함을 더 살려준 것 같아
스캔받은 사진을 안고 얼마나 뿌듯해했던가 -
이게 진정 어린 왕자의 모습이지요~ㅎㅎ
2층도 있는데 그림하는 이의 작업실같은 분위기가 물씬하다.
좋은 사람과 오래 앉아 이야기 나누고 싶은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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