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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각사각, 꿈 그리다.

틈틈이 드로잉 #46 (by 아이패드)

 

[ 카페 편 ①  ]

 

 

 

이 책은 아이패드 드로잉 서적이 아닌 마카 드로잉 책인데 

표지 그림이 예뻐서 따라 그릴 요량으로 대출해온 책이다.˘◡˘

그림들이 괜찮아서 마카로 그림그리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해 볼만하다.

몇 몇 그림 중 아래의 세가지 그림을 보고 그려보았다. 더 그릴 예정 ^^

(참고로 마카펜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상자안에서 쿨쿨~ (ू˃̣̣̣̣̣̣︿˂̣̣̣̣̣̣ ू)

자고 있다. 나중에 색 다 날라가서 쓰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ˍ•︡ 

그 때는 마카와 색연필과 수채물감으로 많은 그림을 그릴 줄 알았지.ㅡ,ㅡ)

 

 

 

 

 

 

 

 

 

 

 

 

마카로 그린 그림을 이렇게 아이패드로 그릴 수 있어 좋았다.◟( ˘ ³˘)◞

표지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빌려온 것이므로 이 건, 꼭 그려봐야 했다.

원본의 여인은 눈을 뜨고 있는데, 내 식대로 눈을 감은 걸로 고쳐서 그렸다.๑˃̵ᴗ˂̵و 

굳이 아이패드 드로잉이 아닌 그림책을 보고도 아이패드로 그릴 수 있더라.

프로크리에이트, 참 괜찮은 그림앱인 듯! 아무래도 나는 디지털 드로잉이 잘 맞는

것 같다.ᘳ´• ᴥ •`ᘰ  내가 좀 더 어렸을 때 디지털 그림 도구들이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그랬으면 아마도 내 진로가 조금은 바뀌지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ー ε ー

뭐, 이제와서 부질없는 생각이지만.  사전투표하고 생각이 깊어지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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