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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각사각, 꿈 그리다.

틈틈이 드로잉 #44 (by 아이패드)

 

 

주말동안, 안 돌아가는 머리를 굴려가며 스킨을 바꿔 보았다.

이유는 전 포스팅에서 설명해놓았으니 참고하시고... 。>﹏<。

이전 스킨을 꽤 오랜 기간 사용한 터라 바뀐 스킨이 적응이 안되는고나~

스킨을 바꾸니 좋은 점 하나는 본문에 글자를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다.

그 전 스킨은 본문 글자를 제일 큰 거로 해야 그나마 볼만했는데 말이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한 스킨들이 죄다 마음에 안 들어 여기저기 들여다보다

개인이 만들어서 올려놓은 스킨이 그나마 괜찮은 듯 하여 살짝 다듬어서

바꿨는데 난 그냥 저냥 마음에 드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한지 모르겠다.

음... 바뀐 스킨이 PC에서나 보이지 모바일에서는 예전과 같아서 핸드폰으로

보는 사람은 바뀐게 맞나 싶을 것 같다.  ̄ ³ ̄

 

 

 

아무려나, 바뀐 스킨에 올리는 첫 포스팅은 아이패드로 그림그린 것 입니당!

 

 

 

 

 

 

도서관에서 대출해온 아이패드책으로 조금씩 그렸던 것인데 이제야 올려본다.

 

 

 

 

어딘지 포즈가 엉성한 사람, 그리다보니 그리 되었음.ㅋㅋ

요새는 이런 느낌이 좋아서 연필 브러쉬로 색칠까지 하는 편이다.

 

 

 

 

또 어떻게 그림 스타일이 바뀔지 모르겠는데 당분간은 이런 느낌으로 그릴까 한다.

그림은 많이 안 그리면서 스타일은 자주 바뀐다. 변덕이 심하고 마음에

드는 그림이 있으면 자주 따라서 그리는 편이라 그럽니다요~ ◟(˘◡˘∗)◞ 

 

 

 

 

헉, 이 그림은 아이패드에서 볼 땐 안 이랬는데 PC로 옮기니 시커먼

건물이 엄청 얼룩이 졌네. 내가 뭘 잘못한 건지 모르겠당. 먼산~ ;;

 

 

 

 

에,,, 이 그림은 가장 공들여 그린 그림이다.

스케치하는데 며칠, 색칠하는 데 며칠이 걸렸다.

그림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내가 빈둥거리며 그려서 그렇다.

내가 카페를 좋아하기도하고 그래서 카페 그림시리즈를

그려볼까 생각 중이다. 이 카페 이름은 <Cafe ieum>이다.

아, 제가 지은 카페이름이어요. 이음 카페 어떤가요? ๑˃̶ ꇴ ˂̶♪

 

 

 

 

이음 카페에서 파는 것들, 그냥 책보고 그려 본 거이야요. ・ิω・ิ

그림을 하루에 하나라도 꾸준히 그려야하는데 필-꽂히면 막 그리다가

몇 날 며칠을 아무 것도 안 그리고 빈둥대다가 하니 그림이 늘지 않는다.

그래도 올해는 작년보다는 조금 더 많이 그려볼 생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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