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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숲 여행사/└ 한국 기행

양파의 제주도 여행⑲ - 스누피가든(야외Ⅲ)

 

다음으로 피너츠 사색들판으로 간다. 예쁜 국화과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다.🍀

 

 

찰리 브라운과 절친 라이너스, 스누피까지 사색을 하고 있다.

 

 

 

나도 스누피 옆에서 같이 사색을 하여 봅니다. (◔_◔)

 

 

위의 담장을 일명 '이웃 담장'이라고 부른다.

 

 

패티와 마시도 얼굴에 손을 얹고 사색 중이길래 나도 따라해 봄. ღ˘‿˘ற꒱

 

 

그리고 이 건 추욱- 늘어진 스누피, 이쪽에서 보면 좀 별로인데 

 

 

건너편에서 바라보면 핑크뮬리가 배경이 되어 볼만하다.୨୧( ์ ᴗ ์ )୨୧"

근데 벤치에 앉아있는 라이너스 동생 리런의 뒷머리, 징그러... 벌레가 붙어있는 것 같잖아~😲

 

 

이 글귀에 동의한다. 어두운 방안에 있는 것보다 볕이

드는 야외로 나가는 게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ƪ(˘⌣˘)┐

 

 

피아노치는 슈로더와 함께.😤  피너츠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판넬과

같이 사진찍는 즐거움이 스누피 가든의 매력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루시와 샐리 브라운이 나뭇가지에 하트를 달아놓고 있다.💕

 

 

 

양파들, 피너츠 컬러 가든으로 고고씽~~ ─=≡Σ⊃⍢⃝つ

 

 

찰리 브라운을 좋아하는 패티, '척'은 찰리의 별칭이라고 한다. ´͈  ᵕ `͈ ♡°˚

 

 

패티가 부담스러워 숨어있는 찰리 브라운? 개웃기네.ㅋㅋ

 

 

라이너스의 애착 담요가 볕에 잘 마르고 있어유~☀️

 

 

 

샐리가 쓴 러브 레터를 읽고있는 라이너스, 놀라서 애착 담요를 땅바닥에 떨어뜨렸다. Σ(°ロ°)

야외 편, 아직 두 편이 더 남아있는데... 이 게 더 놀랍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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