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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숲 여행사/└ 한국 기행

어쩌다 고창여행 #1 - 고창읍성을 걷다.

📝 📷  글 . 사진  𝄀  가람숲

💻 본 포스팅은 PC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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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가 또 해가 넘어간다. 게으름과 귀찮음이 연이어 찾아와 나를 괴롭히니

어쩔수가 없으요. 게다가 염병할 카카오 때문에 티스토리가 계속 유지될까

싶은 노파심과 불안감에 포스팅 올리는 게 심적으로 꺼려지는 것도 있다. 

 

아무려나, 작년 5월에 전라남, 북도 여행을 다녀왔다.=͟͟͞͞Ꙭ̮

12월에는 겨울여행으로 목포에 갔다오고... 전라도만 가는 듯.ㅋㅋ

늘 그렇듯 오래 걸릴 예정인 뒷북 여행기 시작합니다아~~

 

먼저 미국에서 온 친척언니와 동생을 만나기위해 여차저차한 이유로 얼떨결에

외삼촌댁을 가게 되었는데 엄마까지 대동하여 전북 고창으로 고고씽 함~ ˙ ͜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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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터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4시간 좀 넘게 걸려서 도착했다.

고창은 고터 외에 터미널이 없더라. 남부터미널도 있으면 좋은데.😐

한창 젊었을 적에 오고 정말 몇십년만에 온 고창은 너무 달라져 어디가

어딘지 분간이 안 가더라.😵‍💫 터미널에 마중나온 이모와 친척동생 은아,

동갑내기 은선을 만나서 빵집과 슈퍼에 들렀다가 외삼촌댁으로 향했다. 

 

 

어른들께 인사드리고 시간 좀 보내다가 이모와 친척동생 은아, 은선과 넷이 

고창읍성으로 향했다. 푸른 5월, 이 좋은 날 - 집에만 있을 수는 없지 않겠는가.^^;

이틀동안 친척들과 고창 이곳, 저곳을 다녔는데 아무래도 인물사진이 많기에 양해바란다.

 

 

사진찍어주려고 남친 5호를 가지고 갔으나, 왠걸 스마트폰 사진이 더 잘 나와서

처음 몇 장찍고 이후부터 다 스맛폰으로만 사진을 찍었다. 이제 디카는 못 가지고

다니겠다. 그냥 손폰 좋은 거 사서 사진찍고 라이트룸으로 보정하는 게 나을 듯.🙄

그래도 여행을 가면 카메라를 안 가지고 가면 그게 또 이상하단 말이지. 먼산 - 🫤

 

 

 

고창읍성 입구, 판소리 박물관부터해서 한옥마을도 지어놓고 

여행객들이 체험할만한 것들을 여러모로 갖춰놓았다. 

어릴적 갔을 땐 모양성으로 부르고 그랬는데 고창읍성이 맞겠지?

 

 

 

몇 몇 사진들은 미스트 필터를 쓴 것처럼 보정해 봄.ㅎㅎ

 

 

공주 공산성도 참 좋았는데 고창읍성도 그에 못지 않다.

사극 촬영 또한 많이 하는 곳이고 아무튼 역사적인 곳은 다 옳아유~^~^

 

 

입장료 내고 고창읍성에 들어가 봄. 서로의 스마트폰으로 사진찍기 바쁨.😁

누가 그랬던가,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지만 우리 모두 늙어가는 얼굴이라

썬구리로 최대한 가려야한단다. 맞는 말이라 생각함.😎 ㅋㅋ

썬구리 쓴 얼굴은 블러 처리를 안했다. 작업하다보니 그냥 깜빡한 것도 있어 그냥 올림.

 

 

 

바로 성곽길로 진입, 이 곳은 어릴 때부터 종종 왔던 곳이라 그런지 익숙하다.

언제 와도 산책하기 참 좋은 성곽길이다. 풍경은 언제나 그 자리에 변하지 말지어다.

 

 

넷이 대화를 하며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며 성곽길을 걷는 중, 마주한 

엄마와 세아이가 소풍 나온 모습이 예뻐서 찍어봤다.(우측 아래 사진)

 

 

 

성곽길을 걷는 우리... 은선이가 찍어줬다. 은아 포즈가 귀여웁다.😎

 

 

 

 

푸릇 푸릇한 소나무들이 숲을 푸르게 형성하기 시작한 시기라 더 좋았던 경치🌳

 

 

 

우리는 어느새 대나무숲으로 접어들었다.

고창읍성 내에 대나무숲이 있는 줄 몰랐는데 꽤나 멋스럽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곳에서 사진을 겁나 많이 찍게 되는데...😆 (다음 편에서 보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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