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이 돌아왔도다. 한해의 마지막 날...ㅡ.T
되짚어보기도 뭣한 것이 여태껏 지내왔던 해와 크게 다를 것 없는
하루하루의 이어짐이었고 늘 같은 일상이었기 때문일테다.
별 느낌없이 남은 몇시간도 흘러가겠지.
그래도 주위에 있는 내 측근들 덕분에 웃을 수 있었다.
마음 속 깊이 땡큐, 땡규~~
거창한 계획따위 없다. 올해처럼 내년도 보내게 되겠지.
다만, 조금은 나은 삶을 기대해봐도 될까.^^
그대들이여, 즐겁고 의미있는 오늘 하루 보내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덧. 짤은 소영이가 예전에 보내준 귀요미들~~ㅎㅎ (내년엔 꼭 보자^^)
되짚어보기도 뭣한 것이 여태껏 지내왔던 해와 크게 다를 것 없는
하루하루의 이어짐이었고 늘 같은 일상이었기 때문일테다.
별 느낌없이 남은 몇시간도 흘러가겠지.
그래도 주위에 있는 내 측근들 덕분에 웃을 수 있었다.
마음 속 깊이 땡큐, 땡규~~
거창한 계획따위 없다. 올해처럼 내년도 보내게 되겠지.
다만, 조금은 나은 삶을 기대해봐도 될까.^^
그대들이여, 즐겁고 의미있는 오늘 하루 보내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덧. 짤은 소영이가 예전에 보내준 귀요미들~~ㅎㅎ (내년엔 꼭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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