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비싼 노트(그래봤자 오천냥 좀 넘는 ;;)를 질렀더니 노트 커버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펠트지를 구입해서 손수 만든 노트 커버 ㅋㅋ
바느질이 삐뚤빼뚤~~ 쵸크로 선을 그리고 했는데도 저 모양,
똑바로 바느질을 잘 하는 사람이 존경스러워졌다.ㅎㅎ
아무튼, 그렇게해서 완성한 노트 커버, 뭐 그럭저럭 쓸만합니다.ㅋㅋ
남은 펠트지로는 색연필을 둘둘 말아가지고 다닐 수 있는 케이스를 만들어야겠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름하면 떠오르는 시를 써보자며 끄적거렸으나,
글씨 연습은 더 많이 해야쓰겄다. 왜때문에 내 마음대로 안 써지는 거니~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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