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근처 고급진 레스토랑 <와이스파지오>에서
런치메뉴를 시키면 이런 샐러드와
뜨끈한 식전빵을 준다.
그 분은 마르게리따피자
그러나, 그 분은 이 피자보다 미스터피자같은 그런
프랜차이즈피자가 좋다심. ;; 난 이 게 휠씬 맛나는구먼.
나는 아스파라거스가 곁들어진 엔쵸비 파스타, 비싼 곳이라 그런지 맛있었다.
커피와 디저트까지 나온다. 나는 흡족하게 먹은 점심이었다.
출근시간과 점심시간에 50% 할인해주는 고고카페 커피
라떼가 핫, 아이스에 상관없이 2,200원이라서 종종 사먹는다.
이 날은 더워서 아이스라떼를 먹었다.
4월의 양파모임은 메밀전문 식당에서
메밀전을 시켰더니 한장이 아닌 두장이나 준다.
가격이 요즘 물가에 안 맞게 저렴한 편이라 좋다.
물막과 비막 또한 양이 많아서 포만감 충만!
사무실 근처면 종종 사먹을텐데,,, 아쉽고나~ 쩝쩝~
그러고보니 죄다 먹는 사진들 뿐... 생활이란 게 순먹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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