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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숲 생활연구소/└ 맛있는 수다

손폰으로 보는 생활사<두번째장>





양파모임 3월 말 사진인 것 같은데 카톡 사진을 

정리하다가 지선이가 보내준 게 있길래 올리는 것 ㅋㅋ

분당 서현역에 있는 떡볶이뷔페인 <두끼>에서 





자주는 아니고 한번 정도는 가볼만 하다.

튀김이 괜찮은데 나오는 순간 사라지므로

대기하고 있다가 얼른 낚아채야 한다.@@








강남구청역에 있는 애슐리에서 점심먹기

나는 이제 혼자서 뷔페가서 처묵할 정도가 되었다.

의외로 이런 곳이 그냥 식당보다 혼자먹기가 편하더라.

사람들로 북적대서그런지 아무도 나란 사람을 신경쓰지 않음.ㅋㅋ




친구만나 압구정 로데오역 부근에 있는 이런 식당을 갔다.





배우 신성록 동생이 하는 식당이라는데 그래서 간 건 아니고





세상에 없던 특별한 맛은 무엇인가싶어서.....





샐러드냉면이랑 모리오카냉면을 시켜서 먹었다.





면발이 쫄면처럼 쫄깃한데 쫄면은 아닌 것 같고

맛은,,,, 세상에 없던 맛이긴 하다. 맛없는 걸로 쳐서...

식당에 손님도 우리 외에 딱 한 테이블에만 있었고

여타 블로그들의 글과 딴판이라 어이가 잠시 가출하다. ;;




그리고 뮌가 부족했던 냉면의 맛을 달래주었던 달달한 허니브래드와 커피

친구와 꽤 심오하게 나라꼬라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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