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가람숲 생활연구소/└ 맛있는 수다

먹는 일상시리즈 #2

 

 

2월 중순, 또 친구 사무실에서 놀았던 주말  ❛˓◞˂̵✧ 

코로나때문에 친구를 만나면 으레 명동으로 가곤 한다.

이 지겨운 코로나는 언제쯤 끝이 나려는지 요새는 사람들도

그냥 걸리면 걸리는 거지머, 라는 생각으로 다니는 것 같다. 。>﹏<。

정부에선 방역도 다 풀어버리고 이제 확진자수는 의미없다고들 하는데

나는 끝까지 코로나에 안 걸리고싶은 사람이라서 그저 이 상황이 무섭다.

 

 

 

별다방에서 잔뜩 사가지고 왔다. 기프트콘이 있길래 가능한 일 ๑´ڡ`๑

이삭 토스트에서 토스트와 별다방표 샐러드와 커피와 케잌이 있는 풍경

근디 토스트를 먹던 걸 찍어서 사진이 좀,,, 모양새가 보기 그렇구먼~ㅋ

 

 

 

 

별다방 저 로고, 가끔 볼때마다 무섭,,,, ⊙▂⊙

그 돈많은 일베 양반때문에 별다방 안 가기 운동을 하던데 

기프트콘을 써야해서 갔어유~ 안 그럼 갈 일이 거의 없음. 

 

 

 

 

그럭저럭 먹을만했던 샐러드, 삶은 계란이 생각보다 맛있었다.

 

 

 

 

 

당근 케잌, 겉에 견과류가 촘촘하게 박혀있어서 맛이 좋았다.

 

 

 

 

케잌이 생긴 건 투박한데 견과류도 그렇고 안에 치즈며 오히려 투썸 당근 케잌보다 더 맛이 좋았다.

의외의 발견, 친구랑 칭찬하면서 먹었다.ㅋㅋ  친구랑 만날 때 사무실을 벗어날 날이 속히 왔으면~ 

 

 

 

 

 

딸기철을 맞이하여 과자도 딸기가 들어있는 것들이 나왔길래 하나 사가지고

왔다. 에스더버니랑 콜라보한 몽쉘, 난 몽쉘통통이라고 부르는 게 더 좋은디.´ڡ`

 

 

 

 

 

커피랑 냠냠~~ 속은 이렇게 생겼다. 달달해서 블랙커피랑 먹으면

맛나다. 방구석이 지저분해서 사진도 지저분해 보이네. ˃̣̣̣̣̣̣︿˂̣̣̣̣̣̣

 

 

 

 

인터넷으로 구입한 치아바타 샌드위치

 

 

 

 

토마토와 함께 아침으로 먹었다. 생각보다 맛이 있어서 흡족해하다.ㅋㅋ

아, 나도 이런 거 말고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로 글쓰고 사진도 올리고 싶다. 엉엉~ ŏ̥̥̥̥םŏ̥̥̥̥

 

 

 

 

 


Comments

  • 투썸 보다 당근케익이 더 맛있다니~ 낱개라 더 혹 끌리긴 하지만 별다방이라 안먹겠어요. ㅋ
    저도 몽쉘통통이라 할때가 좋았는데요...이걸 아는 저희는 옛날 사람인가요.-.-;
    이젠 주변 속속들이 코로나 환자들이 나오고 있네요. T-T
    저는 무서워 식당 등 못가지만 다른 사람들은 참 용감해요.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 못하니 간식으로라도 잘 견뎌봐야죠!!!
    저는 바로 치아바타 주문하러 갑니다~~~

    • 캐잌 표면이 견과류가 많이 있어서 더 맛있었던 것 같아. 별다방표라서 아쉽네.ㅋㅋ
      통통이 들어가서 더 좋은디 왜 몽쉘이라고 부르는 건지~ 걍 외래어가 좋은 건가.

      그러게, 이제 친구나 지인들이 코로나 걸렸다는 소식이 들려오네. 무섭다.ㄷㄷ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우리만 몸사리나봐.ㅎㄷㄷ
      그랴~ 특히 대선의 충격을 간식이나 다른 것들로 이겨내보자. ˘̩̩̩ε˘̩ƪ

  • 투썸 당근케익이 너무 맛있어서 맛의 기준점이 되었나봐요.
    저도 몽췔통통 좋아하는데 이름이 바뀌었군요. 섭해라.
    치아바타 나무접시인줄 알고 멋지다 생각했는데, 플라스틱이었던건가요? ㅎㅎ 이 배신감...
    토마토 색이 영롱합니다.

    • 네, 투썸 케잌류가 다 맛있거든요.^^
      통통이 들어가야 귀엽고 친근감도 더 생기고 그러는데 말이죠. ;;
      앗, 토마토랑 찍은 사진은 나무 트레이가 맞아요. 마지막 사진은 접시고요.ㅎㅎ

  • 오! 가람님 기준인 투썸보다 맛난 당근케이크라니+_+ 스벅 베이커리에 기대감 1도 없지만 이건 호기심이 생기는데요!?
    저 몽쉘통통도 마트에서 봤는데 차마 못샀네요 ㅠㅠ 저는 초코파이보다 몽쉘이 좋더군요 크림이 부드럽고 더 단 느낌이라 ㅋ
    치아바타 담아놓은 나무그릇 너무 예쁜걸요. 세팅 좋은데 식사는 접시에 하셨군요 ㅎㅎ
    *
    나이 많은 고객들 자주보는데 60~70세 넘은 분들도 양성인데 아무 증상 없이 1주일 격리하다 나왔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가하면 저희 여직원은 양성 나와서 1주일 격리하고 나왔는데 2~3일 앓아누웠다고 하더군요. 케바케지만 정말 감기수준으로 토착화가 되어가는 듯. 지병이 있거나 건강에 주의가 필요한 사람이 아니면 마스크 쓰고 적당히 거리 유지하면서 이제 같이 살아야하는 순간이 온것 같아요. 너무 무서워하지 마시고 맞서 싸워보아요 💪(^^)

    • 하하~ 저도 기대없이 먹었는데 꽤 괜찮더라구요. 견과류가 있어 더 좋았달까요.^^
      마쉬멜로를 안 좋아해서 저도 초코파이 보다 몽쉘이나 오예스를 더 좋아해요.ㅎㅎ
      그 우드 트레이 예전에 브런치 해서 먹는답시고 샀는데 정작 몇 번 안썼네요.
      너무 잘 아시네요. 사진만 찍고 정작 먹는 건 접시에다가... 설거지하기 귀찮아서요.ㅋㅋ

      그쵸~ 제가 일하는 곳에서도 확진자가 우르르 나옵니다. 걸리는 건 이제 시간 문제같아요.ㄷㄷ
      걸려도 제발 많이 아프지않기만을 바라야할 것 같네요. 에구~ 징글징글합니다.ㅠㅠ

  • 스타벅스 로고는 원래 뒤집어져 있던 것이죠? 바로 세운 것이고요? ㅎ
    스타벅스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대표님 때문에 멈칫합니다.
    골고루 여러 가지 음식을 만나셨네요 .. 저는 몽쉘통통에 눈길이 많이 갑니다.
    통통이 들어가줘야 해요 .. ㅋㅋ .. 코로나는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고 작은 것이
    이렇게 오랫동안 괴롭히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끝이 나겠지요 .. ^^

    • 케잌에 있는 초코렛 말씀이죠? 네, 뒤집어져있어서 사진찍는답시고 세운 겁니다.ㅋㅋ
      코시국대문에 일상 속 먹는 걸로 포스팅을 채우고 있네요.
      그쵸~ 통통이 들어가야 완성인데 말이죵~ㅎㅎ
      코로나로도 힘든데 정권 교체때문에 마상입고 있는 요즘입니다.
      저도 라오니스님처럼 여행다니며 마음을 치유하고 싶네요.ㅠㅠ

  • 쩡례 2022.03.16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야하는데....
    이건뭐..미친듯이 나오고있으니.. 엄두가 안나네...
    40만이 넘었어.. 미친거지...
    암튼.. 걸리더라도 안아프게 지나갔음하고..
    될수있으면 안걸리면 더 좋고...


    • 긍게 말여~ 니 생일 때도 못 만나고 이게 뭐라니~~>ㅁ<
      증상있어도 검사 안 받는 인간들까지 합치면 백만넘어갈 것 같은데.ㄷㄷ
      어, 최대한 안 걸리고 무증상으로 지나가길 바랄 뿐이당. 제발~ ;;ㅅ;;

  • 투썸이 조각케이크로 이슈를 끌었던 프랜차이즈인데....
    개취지만 그곳을 능가하다니.. 스벅에 자주 가지는 않지만 왠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가람님이 그렇게 느끼실 정도로 대부분 다 그렇게 느낄 거 같아요.

    • 베짱이님, 오랫만이네요.^^
      그쵸~ 투썸하면 케잌류인데, 말씀대로 개취인지 몰라도 별다방표
      당근 케잌이 꽤 괜찮았어요. 아마 견과류때문인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