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벌써 5월이라니,,,!) 일터에서 '나눔의 날' 행사라는 걸 한다며 나눠주었던 커피와 빵
집에 갖고와서 하릴없어 사진으로 찍어 봄. 미니 크라상과 커피, 캔으로 되어서
맥주인 줄... 후후~~ 요샌 커피가 캔으로 포장되어 나오더라. 콜드브루였는데
저런 모양의 캔커피하니 서울숲 카페 <하프 커피>가 생각이 나는구나. ๑´ڡ`๑
좋아하는 방울 토마토, 서울의 마트들 토마토 왤케 비싸니~
크게 할인을 하지 않으면 구입하기가 망설여진다. •́︿•̀ ｡
이런 거 올리면서 포스팅했다고 하는 게 좀 부끄럽다. •́ ₃ •̀
그런 의미에서 다음엔 재미없는 일상 웹툰 하나 올릴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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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요즘 자체 캔으로 아예 만들어버리는 곳이 꽤 되나 봅니다. 소량 주문 생산이 가능해졌다는 것이겠지요?
저는 캔 보고 매실 쥬스와 레몬 아이스티가 떠올랐어요.
한국보다 농산물이 싼 편인 미국도 토마토는 늘 비싸네요. 잘 익은 토마토는 운송하는 것이 어려워서 그렇다고 해요
(프사 필카 사진으로 바꾸셨네요. 분위기 있고 좋습니다)
그런가봐요. 바로 먹을 게 아니라면 캔으로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ㅎㅎ
그런 이유가 있군요. 미국에서도 비싸다니 음... 토마토는 유럽만 저렴할까요?^^a
헤드 사진, 마음에 드신다니 저도 좋네요. :-)
귀여운 미니 크라상이네요. ^^
요즘 커피 독특하고 이쁘게 나오는군요~
마트 가면 넘 비싸 장바구니가 날로 가벼워집니다.
앞으로 물가가 더 오를 것 같은데...막막합니다.
근디 맛은 그냥 그랬어. 판매용 커피가 캔으로 나오는 게 요즘 추세인 듯.
만원갖고 마트가믄 살 게 별로 없다능~ㅜㅜ
긍게, 올해 물가가 심상치 않을 것 같아서 무섭다. 정권 바껴서 더 큰일이고...;;
이런게 뭐가 어때서유,,, 6개월 내내 암것두 안올리는 저도 있는디,, 히히
가람님 사진 찍는 테이블 따뜻한 감성이 느껴져서 좋으네여 >.<
대신 슬님은 뜸하다가 돌아오시믄 폭풍 업뎃하시잖아요. 내용도 풍부하고요.^^
책상에 헝겊 하나 깔면 사진 찍기에 좋더라구요.ㅋㅋ
건강의 정석은 건강하게 잘 먹는 거랍니다.
좋은 보약보다 건강한 한끼 식사가 좋은 보약이니
대충보다는 맛있고 정성스립게 챙겨먹어~^^
요즘 넘 골골ㅜㅜ 아프지마
나이를 먹을수록 건강지키가 힘들구려~
나름 먹는다고 먹는디 예전만큼 안 되는 건지 살은 안 찌고,,,ㅠㅠ
코로나 걸린 이후, 더 그런 듯. 걱정해줘서 고마워유~~^^*
토마토는 여름이 제철이고 ..
지금 나오는 토마토는 봄부터 기른 것이라
가격대가 좀 있긴 할 것입니다.
주변에 토마토 농사짓는 분이 계셔서 ..
캔에 담긴 것이 새로 나온 맥주인 줄 알고
글 읽어보고 사 먹어야지 했는데 커피네요 ..
커피 분위기가 잘 안나긴 하는데
캔이 예뻐서 가지고 싶습니다.
그러게 어느새 5월이네요 .. ^^;;
그렇죠. 여름에는 좀 가격이 내려가겠죠? 근디 방울 토마토는 사시사철 비싼 것 같아요.ㅜㅜ
주변에 토마토 농사짓는 분이 계시면 직송으로 믿고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중간 도매상을 거치지않아도 되니 더 좋고요.ㅎㅎ
저도 캘리 글씨가 적힌 캔이 예뻐서 사진을 찍었어요. 5월도 좋은 여행하시길요~^^
말 그대로 캔커피네요 ㅎㅎ 캔 패키지도 봄에 걸맞게 예쁘네요.
방울 토마토는 방울이 아닌듯, 사이즈가 꽤나 큰걸요^^;
음식에 맞게 테이블 보가 바뀌는게 산뜻하고 보기 좋습니다. 작은 포인트라도 바꿔주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캔에 벚꽃 그림과 캘리 글씨가 있어서 이뻐서 사진으로 찍었어요.^^
네 좀 커서 먹기도 좋았네요. 사진찍는답시고 천때기깔고 그럽니다. 찍을 게 없으니 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