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 . 사진 𝄀 가람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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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나와 두번째 목적지로 고고씽~~🚶♀️
그곳으로 가기 위해선 재민천을 따라 걸어야한다.
작은 개천가를 따라 걸으면 작은 카페나 가게를 지나게 되는데
왜인지 인적은 드물고 영업을 하지않아 조용한 가게의 모습 😗
휴일인데 전혀 휴일같지않은 풍경, 지방 도시들이 쇠락해가는 걸
눈으로 느낄 수 있었다.😥 but, 사진 속 아저씨커피는 문을 열었슈.😲


재민천을 지나 골목길로 진입하면 그나마 여러 가게들이 보인다.
재민천 산책길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라고 보면 될 것 같으다.🫤
우리의 목적지는 바로 저 <루치아의 뜰> 입니당.😲
'밤밤길' 이라고 부르는 골목길
근디, 스탬프는 어디에... 누가 줄을 끊어갔는가.🤨
'밤밤길'을 잠시 샤샥~ 둘러본 후, < 루치아의 뜰 >로 향했다.
재민천과 '밤밤길'은 < 루치아의 뜰 >을 다녀온 후, 저녁께에 다시 돌아보았으므로 그 때 또 포스팅하기로 한다.
✎⁾⁾⁾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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