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글 . 사진 𝄀 가람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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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댁으로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움직인다.
오전에 우리를 학원농장으로 데려다준 택시기사님에게 연락을 해서 그 택시를
다시 타고 고인돌 박물관으로 왔다. 고인돌을 보려고 온 게 아니라 어제 제대로
못 봤던 람사르 습지를 다시금 돌아볼 요량으로 온 것! o(ˊo̶̶̷ᴗo̶̶̷`)o♬



그러나, 고인돌 박물관을 왔으니 들어가진 못하더라도
입구에서 고인돌과 함께 인증샷을 아니 찍고 갈 순 없다.ㅋㅋ


승리의 세자매 ·*◟(⌯ˇ - ˇ⌯)◜‧*

세자매와 막내 이모 (ღ•᎑•)♡(•᎑•ღ)

나는 프레임 안에 들어가서 찍어 봤다.
근디 다리가 이렇게 짧아보이다니. 숏다리가 너무해~~😭

숏다리에 충격받아 눈감고 사진을 찍스빈다~😑

자자, 드디어 다섯명의 여인네들이 람사르습지로 가기 위해 숑숑~ 이동한다.

어쩐지 비장미가 느껴지는 뒷모습들, 하늘의 먹구름때문에 더 그런 분위기였다.🤭

열차정차소가 있는 걸 보니 어제 본 꼬마열차가 저기 어디쯤에서 서는가 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박물관 야외에는 크고 작은 고인돌을 만날 수 있다.


야트막한 산 아래 나란히 서있는 나무들, 그리고 작은 오두막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소박한 시골 풍경이 마음을 편하게 감싸준다.🙂

구름이 잔뜩 낀 하늘때문에 사진에서 좀 더 드라마틱(?)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별 거 없는 풍경이지만 그냥 좋으다. 좋아~~ ˚º ꒰⋆ꆤ ̫ ꆤ⋆꒱ º˚


별 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정표를 따라 걷다보니 샤스타 데이지꽃이
만발한 지대가 나왔다. 내마음대로 데이지꽃 동산이라 이름붙여 봄.🌼



와우~~ 뜻하지않게 만난 야생화 경치을 보며 모두들 즐거워했다.ヾ(•̀ ヮ <)و


너나할 거 없이 사진찍기 돌입하다. 여기 저기에서 스마트폰이 바쁘게 움직였다.😁

네명이 각자 웃기는 포즈를 하고서, 포즈가 참... 어설프게 웃기네.ㅋㅋ😆



이날의 포토제닉상은 단연코 은정언니
청보리밭에서도 좋았고 여기서도 자연스러운 포즈가 좋으넹.🥰

샤스타데이지 동산에서 우리끼리 화보 촬영을 했으요. ૢ꒰⸝⸝ɞ̴̶̷ ·̮ ‹⸝⸝✿꒱



아주 즐거웠던 시간, 사진을 보니 다시금 흐뭇해진다. 남는 건 역시 사진 뿐! (◦’ںˉ◦)♡


샤스타데이지 동산을 지나 본격적으로 람사르습지를 향해 나아간다. ᕕ ⍢⃝ 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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