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면 한창 볕 좋은 봄이어야하는데, 날씨가 참... 지랄맞다.
날마다 궂은 날씨, 맑고 환한 하늘을 보고 싶구나.
사람이 날씨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최근에 확실히 느끼고 있다.
방금 전까지도 별안간 천둥소리에 비가 웬말이냐~~ ㅡ_ㅡ
뭐, 어쨌든 나름 봄맞이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내가 거기에 있을 동안만이라도
좀 날씨가 쾌청했으면... 싶다. 바다도 잔잔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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