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은행나무가 보이는 은행로
한옥마을의 중심가라 사람들이 많다.
장미꽃 핀 오후의 골목
한옥마을 골목에 카페가 생각보다 많아 조금 아연해졌다.
전국적으로 카페가 붐은 붐이가벼~
전국적으로 카페가 붐은 붐이가벼~
그 집 앞은 노란 장미가 살포시 내려앉아 있었다.
여기서 왜 찍었냐면 사진을 집중해서 들여다보시길...
이장과 군수라는 한국영화가 이곳이 배경이었나.
영화에 가족으로 나오는지 유해진, 전원주등의
가족사진이 보여 웃겨서 찍었음. 모델은 혜영이~ㅎㅎ
객사길로 간다.
우리의 마지막코스인 카페 나무라디오를 찾아 고고씽~~
우리의 마지막코스인 카페 나무라디오를 찾아 고고씽~~
두리번거리며 카페를 찾아다니고 있다.
카페찾는 길신이 내린 혜영이 덕분에 잘 찾았다!ㅋㅋ
바로 여기가 카페 나무라디오 전주에서 은근 유명하다는데...
자, 들어가서 어여 목 좀 축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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