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스르지산에서 조망한 두브로브니크의 숨막히는 정경
아드리아해 중간에 있는 섬은 로크름섬이라고 페리를 타고가면 구경할 수 있다고 한다.
못 가본 곳에 대한 아쉬움은 크기 마련이다. 특히, 거기 갔는데 못 보고 왔을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아드리아해 중간에 있는 섬은 로크름섬이라고 페리를 타고가면 구경할 수 있다고 한다.
못 가본 곳에 대한 아쉬움은 크기 마련이다. 특히, 거기 갔는데 못 보고 왔을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여러번 거닐었던 올드타운 항구의 모습
벤치에 앉아 지는 하루를 멍하니 되새김질하는데 이만한 곳이 없다.
벤치에 앉아 지는 하루를 멍하니 되새김질하는데 이만한 곳이 없다.
로모로 찍은 사진들이 디카보다 선명한 맛은 떨어져도 난 필름이
지닌 아날로그의 느낌을 사랑한다. 비록 예전같진않지만 로모양은
끝까지 안고가고싶은 카메라다. 필름카메라를 들고 여행가고 싶다.
자, 두브로브니크의 모든 사진은 진짜 동이 났다. the end~
꿈에 그리던 풍경들의 이어짐, 비현실같아보여도 엄연히 현실이었다.
여행은 비현실같은 현실을 눈으로 확인하는 작업이라고 하더라.^^
지닌 아날로그의 느낌을 사랑한다. 비록 예전같진않지만 로모양은
끝까지 안고가고싶은 카메라다. 필름카메라를 들고 여행가고 싶다.
자, 두브로브니크의 모든 사진은 진짜 동이 났다. the end~
꿈에 그리던 풍경들의 이어짐, 비현실같아보여도 엄연히 현실이었다.
여행은 비현실같은 현실을 눈으로 확인하는 작업이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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