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흐바섬>
자주 여행에 주려있지만, 상황이 빡빡할수록, 떠나기힘든
처지일수록 여행이 더 간절하고 그리워지는 법이다.
한없이 푸르디푸른 아드리아해가 몹시도 그리워지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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