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의 꽃산책
🍏 사진, 그 아름다운 窓 (FOTO)/└아날로그의 서정 (FILM)



어느 오후, 걷다.







양재천의 이맘때, 햇살이 따갑게 느껴지면 산책에는 무리가 따른다.





겹벚꽃은 그냥 벚꽃보다는 조금 늦게 피어난다. 왜일까.













오월은 철쭉의 계절이다. 

예전에 필름 스캔 받은 사진들을 정리하고 있다. 

가장 자연에 가까운 색을 뽑아주기때문에 필름의 

생명이 다할 때까지 필름을 계속 쓰고 싶은 마음이다. 





요즘에는 아카시아 나무가 없어 그 향기가 종종 그리워지기도 

하는데 라일락의 향기는 아카시아의 향기를 대체할만 하다.

향기도 그윽하거니와 이름도 예쁘고 꽃자체도 그냥 라일락스럽다.^^





우리 동네 마트에서 파는 900원짜리 할리스 캔커피, 맛이 괜츈함.





정바비 산문집, 너의 세계를 스칠 때

  북리뷰를 너무 쉬었다. 언제 함 몰아서 해야지. ;;






지랄디는 역시 흑백이 따봉! 지저분한 내 방은 보고 잊어주시라. ;;









봄에는 꽃만한 피사체가 없는 것 같다. 

아름다움이 한없어서 서글픈 느낌이 들 정도





마루 공원에 심어진 튤립, 이게 뭐얏! 허접하기 그지 없다. 

튤립은 본고장인 네덜란드에 봐야 제맛일텐데 언제 가보나.

딱 한가지 바라는 걸 하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드는 건지 모르겠다.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5.05.15 21:04 신고 URL EDIT REPLY
정말 꽃 밭이네요 ^^ 이런 꽃들과 함께라면... 더할나위 없는 산책이 될 것 같아요 ^^
차량 배기가스 마시며 산책하기도 참 어렵네요 ㅠ.ㅠ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 2015.05.15 23:37 신고 URL EDIT
이번 봄에는 꽃이 유독 시야에 들어오네요. 그렇죠. 꽃을 보며 걷는 길은 참 즐겁더라구요.
맞아요. 산책할 거리도 공간도 줄어들고 미세먼지에 매연같은 것만 많아지죠. 우울해요.ㅜ.ㅜ
Favicon of https://naps.tistory.com BlogIcon NAP'S 2015.05.18 17:00 신고 URL EDIT REPLY
조금씩 은희님 블로그 정주행 중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잠깐사이에 블로그 주소를 뺏기시다니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어찌 그타이밍에 그 주소를 만들었을까요 ;; 그래도
가람숲 느낌이 참 좋은거 같아요~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 2015.05.18 21:40 신고 URL EDIT
넹, 천천히 보시어용.^^
아... 그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안 좋아요. 많이 속상하답니다.TㅅT
제말이요. 정말이지 이해 불가예요. 느낌이 좋다시니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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