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필름카메라 1호, 삼백이군!
전등사 → 무무하우스 → 그리고 하루의 끝을 장식한
홍대 뒷골목에 자그맣게 숨어있던 카페, natsu
겨울과 어울림이 좋았던 걸로 기억한다.
홍대 뒷골목에 자그맣게 숨어있던 카페, natsu
겨울과 어울림이 좋았던 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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