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속 카페의 장면들
🍏 사진, 그 아름다운 窓 (FOTO)/└아날로그의 서정 (FILM)




















 


몇년 전, 강남역 부근의 카페 클라시코를 알아내곤 한동안 여러번 드나들었다.
커피가 맛있었고, 무료 리필이 되어서였는데 이 리필이 정말 끝내줬다.
아메리카노로 한정된 것이 아닌 카페 라떼를 시키면 리필도 카페 라떼를 주었다~ 이 말씀!
이런 카페는 자주 가줘야될 것 같아 지인들을 데리고 드나들었는데 언제부턴가 이 리필이
다른 카페처럼 아메리카노로 바뀌더라. 그 때문이었을까. 발걸음도 뜸해지더니 요새는 통
가 본 적이 없다. 뭐, 강남역 갈 일이 없어서 그렇겠지만 요는 리필 때문이기도 하겠다.^^;
그만큼 같은 커피를 리필로 줬다는 매력이 컸기때문에. 공짜 너무 좋아하시는 me다.ㅎㅎ
뭐, 아무려나 이 카페가 아직도 강남역에 있는지 모르겠다. 한번씩 생각나는 카페 중 한 곳이다.






















광화문 카페, 커피스트
성곡미술관 맞은 편에 있는 이름난 카페다.
음... 아마 핸드드립으로 유명했던 것 같다. 아무튼 당시에는
카페 놀이에 푹 빠져 지녔던 때라 소문난 카페를 찾아다니곤 했다.
겨울이어서 그런지 이같은 여름날의 카페 풍경이 좋아 보인다.
그러고보니 위의 카페 사진들은 모두 RF카메라인 큐엘이로 찍었구나.
큐엘이가 초점맞추는 게 영 불편하지만 카페 사진의 강자이긴 하다.^^



Favicon of http://roadwalk.tistory.com BlogIcon roadwalk 2013.02.26 22:05 신고 URL EDIT REPLY
클라시코 언니랑 자주 갔었는데요. 커피 맛도 좋았고 특히 리필이 최고였는데요~
가게 사정상 어쩔 수는 없었겠지만 같은 커피로 리필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었는데 저희에겐 아쉽죠.
저도 가끔 강남에서 버스 타고 지나갈때 언니랑 열심히 다녔던 생각을 한답니다. ^^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 2013.02.27 23:13 신고 URL EDIT
리필의 매력때문에 한동안 자주 갔었는데... 맞아. 이해는 하는데 좀 아쉬웠지. ;;ㅁ
얘들도 요 메리트때문에 손님들 좀 끌었을 듯.ㅋㅋ 난 강남역, 안 가본지 꽤 됐네.ㅎㅎ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3.02.26 23:11 신고 URL EDIT REPLY
클라시코 커피스트 오랜만에 봐요 ^^;
왠지 제 추억도 사진과 함께 있는 것 같아서 기분 좋은 걸요 ㅎ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 2013.02.27 23:15 신고 URL EDIT
소이님도 두군데 다 가보셨군요.ㅎㅎ
역시 추억이 가장 선명하게 기억되는 건 사진인 것 같아요.^^
Favicon of https://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3.02.27 02:05 신고 URL EDIT REPLY
사진 보니 카페 가서 커피 마시며 책을 읽고 싶어지네요. 우즈벡 있을 때에는 그렇게 가고 싶었는데 막상 한국 오니 또 움직여지지가 않아요 ㅎ;;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 2013.02.27 23:16 신고 URL EDIT
좋은 카페에서 커피마시며 책 읽는 게, 행복한 소일거리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그쵸~ 한국오면 뭐 해야지... 하는 것들이 행동으로 옮겨지지않는 게 많지요.^^
Favicon of http://jepisode.com BlogIcon 쥬르날 2013.02.27 11:20 URL EDIT REPLY
그러고 보니 인화후 스켄으로 사진을 옴기시는 건가요?
그렇게 해도 필름 색감을 그대로 살릴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
저도 올해 필카하나 장만해 보려구요~~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 2013.02.27 23:43 신고 URL EDIT
주로 후지 fdi를 이용해서 현상 후 스캔을 했어요, 단골 사진가게가 없어진 후로는
종로에 있는 포토위드라는 곳에 우편으로 맡긴답니다. 사실 필름 스캔을 잘 하는 곳에서
해야 쥬르날님 글처럼 색감을 잘 표현해주는데요, 제 경험으로 fdi는 괜찮은데, 포토위드는 별로더라구요.ㅡㅡ;;
필카로 찍으면 다 좋은데 유지 비용이 많이 들죠. 필름값에, 현상과 스캔비에... 감당하기 힘들어요. ;ㅅ;
Favicon of https://jepisode.com BlogIcon 쥬르날 | 2013.02.28 04:50 신고 URL EDIT
그렀군요. ^^
저도 요즘 디지털 인화 할 곳이라도 한 번 찾아보고 있는데 ...
어디서 해야 될지도 잘 모르겠고 ㅎㅎ;;;
인터넷 현상은 이래저래 해보니 ...
못쓰겠더라구요. =_=;;;;
필름인화랑 디지털 인화는 다르긴 하겠지만요 ㅎㅎ;;;
디지털 인화 잘 하는 곳 아시는곳은 없으신가요 ^^;;??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 2013.02.28 14:04 신고 URL EDIT
음... 전 웹용으로 보는 걸로 만족해서 디지털 인화는 잘 하지않는
편이라 도움이 못 될 것 같아요. 요샌 디카가 일반적이니 디지털 인화를 하는
업체는 많을 것 같은데... 혹 알게되면 (눈팅하는 사진게시판이 있거든요) 알려드릴께요.^^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3.02.27 14:46 신고 URL EDIT REPLY
커피스트와 끌라시코 둘 다 가본데군요.ㅋ
하나는 광화문에 하나는 강남에...
아, 저도 카페 찾아 다니던 그때...그 열정이 이제는 어딜 갔는데...
어제 간만에 필름을 만졌는데...조속한 시일내에 다 써버려야지 합니다.ㅋ
그때 즈음이면 저도 이런 사진 몇은 올릴 수 있겠죠.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 2013.02.27 23:25 신고 URL EDIT
바람노래님도 가보셨군요. 왠지 동질감이... 하하~~^^
맞아요. 당시는 저도 빨빨거리며 찾아다니고 그랬는데 지금은 다 시들었네요.
바람노래님 필름 사진 보고파요. 저도 조만간 필름으로 사진을 찍을까해요.
유효기간이 지난거라 어찌나올지 궁금돋아요.ㅎㅎ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3.02.28 02:24 신고 URL EDIT REPLY
어제랑 그제랑 필름을 감고서 돌아다니곤 하는데 마땅히 시간이 안나네요.
게다가 100 짜리를 넣어 놓으니 오후나 저녁엔 엄두도 못내는 현실입니다 ^^;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 2013.02.28 14:08 신고 URL EDIT
맞아요. 시간도 안 나고 찍을 곳도 마땅치않은 것 같고... 저도 그렇더라구요.
하하... 그렇겠네요. 400짜리 필름을 넣어도 밤에 찍으면 잘 안 나올때가 많더군요.^^;;
Favicon of https://view42.tistory.com BlogIcon viewport 2013.03.03 18:13 신고 URL EDIT REPLY
직접 필름카메라 인화해서 올리시는 모양이네요
사진들의 분위기들이 너무 좋습니다.... 로모 분위기도 나네요^^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 2013.03.04 20:36 신고 URL EDIT
인화까지는 안 하구요, 현상과 스캔만 합니다.
필카의 분위기는 뭐 두말할 필요없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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