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런 일상들은 제목 정하기가 참 어려웁고나.^^;;
아무튼 여기는 왕십리역 부근의 어느 라멘집
난 라멘을 그리 좋아하지않아서 돈부리를 시켰는데 여기
라멘은 먹을만해서 다음에 또 가면 나도 라멘을 먹어야지.^^
별다방 수서 리저브매장
어디 다녀오다가 커피가 생각나 들리다.
유효기간 얼마안남은 쿠폰을 얻어서
그 거 쓰기 위해서가 더 맞는 걸지도.ㅎㅅㅎ
그리고 11월의 미친 짓 ⨀ ེ⌓⨀ ེ
한번씩 미친 짓을 하는데 요새 세일할 때마다
로드샵 립제품과 아이섀도우를 하나씩 사곤 함.
홀리카 홀리카에서 페코짱 에디션을 할인하길래 구입
4구 팔레트는 처음 사보는데 껍데기가 너무 귀엽기도
하거니와 섀도우를 열면 딸기향과 초코향이 폴폴 풍긴다.
아놔~ 미쳤다, 미쳤어. 뭐,,, 미래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ㅋㅋ
미샤에서도 라인프렌즈와 콜라보를 해서 이것 저것
내놨는데 나는 틴트 하나 샀다. 안 사도 되는데 샀,,,ㅠㅠ
저 건 뜯어서 책갈피로 사용하라는데 어째 불편하드라.
이거슨 제주도 한라산 등반을 하고 온 지선이가
사다 준 한라봉과 오미자티... 요새 잘 마시고 있음.^^
출출할 때 사무실가서 먹으려고 만든 샌드위치 ๑・̑◡・̑๑
삼각형이 아닌 저 형태로 자른 이유는 자리를 덜 차지해서다.
또 정현씨가 홍콩여행 댕겨와서 사다준 코코아 ₍₍ ◝(・ω・)◟ ⁾⁾
왜그런지 요샌 밤에 커피를 마시면 잠이 잘 안와서 커피 대신
한번씩 타먹고 있다. ¬‿¬ 마실 것들이 많아서 햄볶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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