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포스팅 올리고나니 더 올릴만한 게 없어서 올리는 잡 사진들~
겨울에 워낙 추운 내 방을 따땃하게 뎁혀주는 난로, 예쁘죵~ㅋㅋ
그림 그리려고 산 아이패드는 동영상용으로 잘 쓰고 있다. 먼산~
투썸, 당근 케잌~ 퀸즈 캐럿이라는 이름같은데 당근 케잌 주삼, 했더니
직원이 못 알아듣,,, 영어로 말해야 했나욤? 한국말 좀 씁시다. 들~
거리 간판마다 죄다 영어, 외국어 남발, 정말 왕짜증이다. 이 당근 케잌이
연남동 실롱살롱꺼 보다 맛나다. 크기도 좀 더 큰 느낌적인 느낌!ㅋㅋ
이 사진들은 작년 가을에 오며 가다 찍은 사진들~
핸펀 사진들 정리하다 보여 걍 꼽싸리로 올린다.
우리 동네 어느 집, 밤에 이렇게 밝혀놓는데 뭐하는 곳인지 괜시리 궁금하다.
그냥 가정집이라고 하기에는 꽤 눈에 띄는데,,, 어린이집인가? 간판은 없구먼~
삭막한 주택가를 밝혀주는 따스한 분위기가 보기 좋아서 사진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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