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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숲 생활연구소/└ 다정한 하루

지금은 장미의 날들





























































하마트면 그냥 지나갈뻔 했다.
5월이고 주위의 길가에 장미가 널려있던 사실을...^^
저번 주말에 찍은 사진으로 5월이 다 가기 전에 포스팅을 했어야했는데
어영부영하다가 달력을 보니 6월이구나. 급한 마음으로 여행기를 중단하고
올려 본다. 봄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여러 꽃들이 그 아름다움을 다투어
피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이제 찰나의 봄은 가고 여름이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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