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삼청동까지 (by LOMO)
🍏 사진, 그 아름다운 窓 (FOTO)/└아날로그의 서정 (FILM)




화창한 겨울 날의 외출





필름 카메라로 사진찍는 맛에 빠졌을 땐

혼자 카메라들고 출사도 종종 다녔더랬다.







지금은 없어진 것 같은 홍대입구 카페 '다방'





와플이 유명한 카페였는데 사진찍는 거 눈치줘서 커피랑 와플먹고 얼른 나왔다. ;;









홍대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돌아옴.

지금은 몇 년사이로 분위기가 싹-달라져서

이 때가 그나마 홍대만의 분위기가 났던 것 같다.





상공회 건물이던가.ㅡㅡa









삼청동의 겨울의 그 거리









출사 명소로 인기가 많았던 곳이었는데.









삼청동 또한 이 때가 좋았지.

지금은 너무 상업적으로 변모해버려서 거의 찾아가질 않는다.

돈때문에 특유의 개성있는 동네가 사라져간다는 건 너무 안된 일이야.






 




이 날은 동행인이 있어 레스토랑에서 근사하게 한끼를 해결하기도 했다.^^






Favicon of https://130.pe.kr BlogIcon 청춘일기 2017.02.15 21:41 신고 URL EDIT REPLY
필카사진 너무 예쁘게 잘 찍으셨네요!! 필카도 부럽!
찍으신 곳들이 하나하나 다 멋지고 한국이 아닌거 같아요+_+
설명하지 않았으면 외국인줄 알았을 거 같습니다.
이렇게 예쁜거리가 점점 사라지다니 아쉽네요 ㅠ.ㅠ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 2017.02.16 12:11 신고 URL EDIT
헤헷~ 감사해요.^^* 필카로 찍으면 다 예쁜 것 같아요.ㅎㅎ
이국적이거나 특색있는 건물을 찍으려고 했지요.
저도요. 점점 대기업들이 상권을 장악하고 있으니
아기자기하고 개성있는 곳들이 다 사라져가네요. ;ㅅ;
Favicon of https://angelroo.com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17.02.16 14:20 신고 URL EDIT REPLY
홍대도 삼청동도 너무 간지 오래되었네요.삼청동 저도 좋아하는데 ㅠㅠ
저도 혼자 카메라들고 삼청동이고 서촌이고 부암동이고 다닌적이 있었는데 ㅋㅋ
그때 가람님알았으면 같이 다닐껄 그랬나봐요 ㅋㅋㅋ

한적한 여유가 느껴져서 좋네요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 2017.02.16 22:25 신고 URL EDIT
전 삼청동이요~ 예전의 분위기가 좋았는데 너무 변해버려 안타깝지요. ;;
필카들고 나홀로 출사 종종 다녔었지요. 그러게요. 그랬으면 좋았겠네요.ㅋㅋ
Favicon of https://mintnamoo.tistory.com BlogIcon mintnamoo 2017.02.16 22:25 신고 URL EDIT REPLY
그러게요~ 홍대나 삼청동이나 예전에 좋았는데요. TㅡT
지금은 모두 개성은 사라지고 상업적인것만 가득해 가고 싶지 않아요.
삼청동은 저랑 갔을때네요. 10년전인것 같아요. 세월이 무섭게 흘러가네요~ 아흑~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 2017.02.16 22:27 신고 URL EDIT
헉~ 실시간 댓글이여~ 이렇게 금새 댓글을 단 건 첨이야.ㅋㅋ
이노무 나란, 돈되는 거라면 다 바꿔놓는다능. 낭만을 모르는 잡 것들이여!
마자, 헉... 그 정도는 안 되지않았어? 잘 몰겄다. 세월이 야속해~~ㅠㅠ
Favicon of https://www.lucki.kr BlogIcon 토종감자 2017.02.17 23:07 신고 URL EDIT REPLY
어머나, 감성 넘치는 사진들. 너무 좋네요. 이런 풍경 못본지 오래 되었어요.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
홍대 삼청동...옛날과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그쪽만의 감성이 참 좋죠. 이쪽 동네들은...
블로그 대문도 바꾸셨군요. 예뻐요 ^^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 2017.02.19 22:18 신고 URL EDIT
감사요~^^ 그쵸~ 요샌 감성있는 풍경들을 만나기 쉽지 않죠.
오래된 건 다 허물고 현대적 건물에 다 새로운 것들이
그리 좋게만 느껴지지는 않아요. ㅡㅡ;;
대문 바꾼지 한참 되었는데...^^;; 감자님 바쁘게 지내신 듯요.ㅎㅎ
2017.02.20 08:04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 2017.02.20 14:12 신고 URL EDIT
어 배우고 있는디 내가 넘 못해서 재미는 몰겄어.
포토샵도 맨날 헤매고 수강생들이 그림을 넘 잘그려서 위축됨.
만나서 야그해주께. 문자보내께~~♡
2017.02.20 12:04 URL EDIT REPLY
그대로인건 없는듯~~~,,
비싼월세값에 쫒겨나는 그들맘이야 오죽하겠냐만은 오래된것들이 사라지는걸 보는것도 그닥 맘은 좋지않네~~그리고 또 금방잊고 새론것에 매료되는 나도 씁쓸...늘 이중성이 공존하네요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 2017.02.20 14:20 신고 URL EDIT
그런 듯. 모든 게 변해가고 빨라져가고 느린 사람은 힘드네.
난 느린 편이라서... 요새 학원에서도 마니 느끼고있어. ;;
그런 사람들을 보호해주지못하는 좆같은 나라~
난 이제 새로운게 싫다. 내가 못 따라가니까!


Favicon of https://sonylove.tistory.com BlogIcon SONYLOVE 2017.11.17 17:09 신고 URL EDIT REPLY
가본지 오래되었지만 눈에 익은 곳들도 보이네요.
^_^;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