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 그 아름다운 窓/└아날로그의 서정 (FILM)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의 겨울 소경




포스팅할만한 게 똑- 떨어져서 올리는 예전 사진들

예전에 afolia 홈피에서 활동할 당시 올렸던 건데 사진들이 

모두 엑박이군으로 변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되짚어보려 한다.





필카인 LOMO로 찍은 사진들

당시에는 필카를 자주 가지고 다니며 찍었더랬다.^^









분당 정자동의 카페거리가 핫할 때가 있었다.

몇 번 갈 때마다 부촌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지금은 어떤 모습일지?

위의 가게들, 아직도 남아있으려나~~ㅡ,ㅡa










독특한 차량을 가지고 와서 악세사리와 소품을 파는 노점상

눈에 띄지않을 수 없다. 머플러도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이다.







지금은 워낙 카페들이 많아서 심드렁하지만

그 때만해도 이런 분위기의 카페는 일부러 찾을만큼 신선했다.







그 중 한 카페에 들어가봤다.





커피와 치즈케잌을 먹으며 





밤의 정자동 카페거리

로모양이 어둠에 쥐약이라 야경은 영 흔들리고 그런다. ;;





집에 와서 로모양으로 selfie

이제 로모양은 더이상 사용할 수 없다는 슬픈 얘기가,,, 또르르~ ㅠㅠ

블로그 생활을 오래하다보니 일주일이 넘게 업뎃을 하지않으면 할 일을 

빼먹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이렇게나마 new를 밝힐 생각이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