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가 천만이 넘어야하는데 말이다.
우리 선조들께서 어떻게해서 지켜온 우리말인데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하며 많이 쓰도록 합니다. ӦvӦ。
이 그림은 포스터를 보고 실사 이미지와 비슷하게 그려본 것
최대한 배우들이 분한 인물들과 흡사하게 그리려고 했다.^^;
그리고 이 건 조금 만화스럽게 변형해서 그려봤다.
코렐페인터가 있길래 페인터로 색칠하다가 잘 안되서
다시 클립 스튜디오로 색칠함. 페인터 존나 어렵네. ;;
내 스타일은 아무래도 만화풍이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나타내려고 했다. 내 개인적인 바람도 넣어봤고 주인공이
없어서 좀 아쉬운 듯 하여 칠판에 이름으로 등장시켰다.ㅋㅋ
두그림 다 그냥 재미있게 봐주시면 되겠으요~~❁´▽`❁
앞으로 마음에 드는 영화가 있으면 이렇게 그림으로 그려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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