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작성
이달에는 외출이라곤 없었다. 동네 산책하고 장보는 정도?
이유는 다들 아시겠고. 언제 이 난리가 끝날 것인가. •́︿•̀
다음달에는 좀 나아지겠지, 싶었는데 신천지가 웬말이냐~
그러다보니 가뜩이나 업뎃거리가 없어 정전인 블로그인데
완전 방치상태로 가는 중~~ ͠° ͟ ͟ʖ ͡° ༽
떡정전을 끝내고자 별 거 아닌 포스팅 하나 올려 본다.
도라에몽 쿠키사서 냠냠~~¬‿¬
혹시 싶어 사 본 도토루커피,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다시는 안 사먹겠슈~ 그나저나, 하나로 슈퍼에서
팔았던 890원짜리 서울우유표 카페오레를 이제
더이상 팔지 않는다. 왜인거죠? 너무합니당.ㅠㅠ
우울하고 기분이 축 가라앉을 때는 달달한 것이 최고시다~
동네에 투썸이 있어 산책다녀오는 길에 사가지고 옴.
근데 가지고 오는 과정에서 케잌이 저렇게 깨져버렸네. ಠ_ಠ
그리고 독일에서 건너 온 리스토란테피자를 소개합니당~
한입 베어물고 사진을 찍어서 웃기다.ㅋㅋ
씬피자고 마르게리따 피자같은 담백함이 특징!
맛이 괜츈해요. 한번 잡숴봐~๑❛ڡ❛๑
할인할 때 사면 4천원대에 살 수 있어유~ 근디 홈플에서만 파는 듯.
아... 왕십리 이마트에서는 파는 걸 봤다. 큰 마트에는 있을지도.
종류가 여러가지있던데 얘가 제일 낫다고해서 데리고 왔다.
다음에는 다른 종류도 한번 도전해볼까~ 하릴없이 집구석있으면
뮌 먹는 것만 땡기는 건지. 통 낙이란 없는 요사이다.  ̄(エ) ̄
728x90
'🍏 가람숲 생활연구소 > └ 다정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른 봄 날, 혼자노는 일상 (10) | 2020.04.01 |
---|---|
코로나19의 기승에도 봄은 오고 (16) | 2020.03.24 |
내가 방구석에서 노는 법 (18) | 2020.02.12 |
양파의 12월과 1월 만남 (18) | 2020.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