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계동 산책 후 피자 점심
🍏 일상 (day tripper)/└ 맛있는 수다






창덕궁을 나와 점심을 먹으러 조금 돌아다녔다.

이 건물은 '아라리오 뮤직 인 스페이스' 

예전에 유명한 건축가의 사무실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옆으로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는데 

한옥 카페라고 하니 나중에 한번 들려보고 싶은 생각이다. 





뭐 먹을까하며 계동 길목을 살포시 걸어줍니당~





오랜만에 걷는 계동길, 이 근처가 고궁이 있고 서촌, 북촌과도 가까와서

걷기에 참 좋은데 내 겐 좀 먼 거리여서 자주 올 수 없는게 안타깝다.





중경삼림 식당, 예전 홍콩영화 제목에서 따온 듯 하여 중국 

음식을 파는 곳인 줄 알았는데 돼지고기집이다. 오홍홍~~





어디갈까하다가 그냥 피자집으로 들어갔다.





늘 그렇듯이 피자와 파스타 시켜놓고 후루루짭짭~~ 해주셨음.ㅋㅋ





먹기 전에 음식사진 찍는 거 빼먹지않고, 아... 표정이...

마스크는 이제 몸에서 뗄 수 없다. 그래서 마스크

걸이가 필수가 된 세상이 되었다. 흑흑~ •́ ̯•。̀ 





피자, 파스타 모두 맛이 좋았다. 저 피자가 살라미피자였던가 그랬는데

살라미가 크게 들어가서 좋더라. 이 날 내가 몹시 허기가 져서

피자도 제일 많이 먹었다는 사실, 아놔~ 쬐끔 부끄럽고나. ๑•́ ₃ •̀๑









Favicon of https://nearer.tistory.com BlogIcon 더가까이 2020.11.30 15:39 신고 URL EDIT REPLY
화덕 피자인가봐요.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 파스타도 맛있어 보이는데 양이 조금 아쉽군요 ㅎㅎ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 2020.11.30 16:34 신고 URL EDIT

네, 화덕피자... 허기때문인지 밌있게 먹었어요.
파스타는 보기보다 양이 아주 적진 않더라구요.ㅋㅋ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20.12.01 11:40 신고 URL EDIT REPLY
맛있게 먹는 것은 언제나 좋은 것입니다.
맛있는 피자를 먹어본지가 너무 오래 되었네요 .. ^^
계동 분위기도 매력 있군요 .. 슬쩍 걸어보고 싶습니다. ㅎ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 2020.12.01 15:55 신고 URL EDIT

맞아요. 먹는 게 남는 겁니다.ㅋㅋ
전 피자를 좋아해서 자주 먹어요.
계동 부근이 걷기 참 좋아요. 가까우면 자주 가고싶은 곳이죠.

Favicon of https://mintnamoo.tistory.com BlogIcon mintnamoo 2020.12.01 23:24 신고 URL EDIT REPLY
화덕 피자 무쟈게 맛나 보여요. ^^
중경삼림이 돼지고기집이라니 무슨 연관이 있는지 캘리포니아 드림이 귓가에 울리며 살짝 궁금해지네요. ㅋ
마스크 걸이가 필수품이 된 슬픈세상 얼마의 시간이 흘러야 벗어 날까요~ 아흑~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 2020.12.02 15:22 신고 URL EDIT

맛있었엉~ 긍게, 나도 중국식 돼지고기요리일까, 궁금하드라.
음... 자기 말대로 식당 BGM으로 '캘리포니아 드리밍'이 깔릴 듯.ㅋㅋ
백신이 나온다쳐도 내년까지는 마스크를 해야할 것 같어.ㅠㅠ

Favicon of https://130.pe.kr BlogIcon 청춘일기 2020.12.03 23:16 신고 URL EDIT REPLY
가람님, 오랜만에 들렀어요^0^
가을바람 잘 쐬고 다니셨군요. 박물관으로 쓰인다는 건물외벽에 덩굴이 쫘악 타고 올라간 모습이 운치있어보이네요.
마지막에 파스타 느무 먹고 싶네요. 이 밤에 ㅠ.ㅠ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 2020.12.04 15:15 신고 URL EDIT

그러게요. 많이 바쁘셨나 봐요.^^
겨울되면 코로나땜시 좀 힘들까싶어서 가을 다 가기 전에
외출했어요. 지금 보니 그러길 잘 한 것 같네요.ㅠㅠ
저도 그 건물, 참 근사해 보이더라구요. 나중에 다시 제대로 보고
와야겠어요. 밤에 음식사진 보면 괴롭죠. 지송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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