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꿈꾸던 휴향지에서의 풍경이랄까.
그런데 날이 흐려서 쓸쓸하고 어두운 게 휴향지 분위기는 좀 안 난다.ㅡ,ㅡ
여기서도 셀프 한 장~ㅋㅋ
랍스터표 리조트 인증~ㅎㅎ
리조트 뒷 길을 터벅터벅 걸어 가다.
저 야자수에 걸려있는 야자수 열매가 모형이란다.
진짜도 물론 있긴 하다는데 모형이라니 뭥미~ 싶었다.ㅡ.ㅡ;
이리 저리 둘러봐도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관광객이 아주 없는 건 아니었는데 다 리조트 안에 있는 건가.
이곳은 식당. 내일 조식을 여기서 먹을 것이다.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흐흐~~~^^
걸어서 니르와나 리조트까지 갈 수 있다고 해서 했는데
우리가 걷는 길이 맞는 건지 사람이 있어야 물어보지.
결국, 리조트 버스를 타고 니르와나 리조트로 간다.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기울고 있다.
우리가 걷는 길이 맞는 건지 사람이 있어야 물어보지.
결국, 리조트 버스를 타고 니르와나 리조트로 간다.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기울고 있다.
728x90
'🍏 가람숲 여행사 > └ 세계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가포르 여행기 21 (4) | 2010.04.04 |
---|---|
싱가포르 여행기 20 (8) | 2010.03.29 |
싱가포르 여행기 18 (8) | 2010.03.23 |
싱가포르 여행기 17 (6) | 2010.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