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의 생일이야기

 

 
이 나이에... 심히 쑥쓰럽지만...
철판 몇장깔고 올린다능~ㅎㅎ
먼저, 친구들 편

잘 쓸께~ 머니야~ 새집이다. 많이 좀 들어오렴~ㅋㅋㅋ

 

나도 셀프 함 찍어봅니다.^^

맛있는 저녁을 먹자~

파스타 집이므로 얘들을 먹어준다.

우리가 고른 파스타가 둘다 은근 매콤했다.
건대역의 이 파스타집, 가격도 좋고 맛도 괜찮아서
나중에도 찾고 싶은 곳으로 등극했음!ㅎㅎ

지랄디는 음식사진이 아주 작살이다.ㅠㅠ

아오~ 쌩얼에... 콧등은 안경자국 나고... 봐줄 수가 없고나~~-ㅡ,.ㅡ;

예쁜 케잌도 고마워요~~ 무엇보다 함께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승리의 양파 모임 편~ㅎㅎ

수현이 늦은 관계로 먼저 먹는다.

 

초점이 어디에 맞은 것이여~ㅡㅡ;

 

역시나 예쁜 케잌을 받는군화~^^*

수현이도 등장하고, 케잌을 커팅합니돠~

 아~~ 이...쁜짓? 나이 값 못하고 이런 끔찍을... 헐~~>_<

양파의 선물은 늘 그렇듯 봉투와 카드로~~ㅋㅋ

지나가는 종업원에게 부탁해서 찍은 단체샷
주로 타이머 맞춰놓고 찍어서 엽기적인 모습으로 찍곤했는데
사람에게 찍어달라고한지라 모두 비교적 정상인의 모습이다.
축하해준 내 지인들에게 모두 감사의 키스를 보내며 끝을 맺는다.
알죠? 내년에도 부탁해요! 우리는 영원해야해요!! 응??ㅋㅋ